문과생이 가르쳐주는 퍼블리싱- step1

실무 경험 빠방한! 퍼블리셔의
현장 꿀팁과 노하우가 내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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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꿀팁 대방출 😎

안녕하세요, 러빙코드입니다.
저는 처음 웹에 뛰어들었을 때 코딩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생소한 컴퓨터 용어를 서칭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퍼블리셔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소통을 위해선 서로 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게 중요합니다. 15년의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그 방법을 알게 되었고요. 저 같은 문과생이 퍼블리셔에 도전하며 겪은 경험과 노하우로 강의를 만든다면 맨땅에 헤딩하려는 분들이 조금은 덜 아프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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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예제 중심으로 준비했어요.

퍼블리셔는 다른 직군보다 진입장벽이 낮지만, 졸업까지 가는 길은 험난합니다. 저도 아직 졸업 못 했거든요^^ 하지만 기술은 열심히 하면 늘어요. 현란한 테크닉 또한 필요할 때마다 레퍼런스를 찾아서 이용해도 돼요.

중요한 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거죠. 기본만 제대로 알면 신기술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제가 15년 이상 현장에서 퍼블리싱하며 절대 잊지 않는 원칙이에요.
그럼 저와 기본 다지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퍼블리셔를 진로로 선택한 초심자

퍼블리싱 기술이 필요한 개발자

UI/UX 디자인을 하고 싶은 디자이너

퍼블리셔 말이 외계어 같은 기획자

추천 로드맵 📚

문과생이 가르쳐주는 퍼블리싱 강의는 앞으로 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