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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스토리북 & 자동화 테스트와 함께 하는 컴포넌트 주도 프론트엔드 개발

(5.0) 수강평 5개

수강생 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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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해 준비한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테스트] 강의입니다.

이런 걸
배워요!

  • 스토리북과 함께하는 컴포넌트 주도 FE 개발

  • 자동화 테스트코드와 함께하는 컴포넌트 주도 FE 개발


본 영상은 2024년 8월, <판교 퇴근길 밋업 with 인프런 - FE 테스트코드> 에서 진행한 발표 세션의 녹화본입니다. 🙂

발표 세션 🎤

발표 세션 : 스토리북 & 자동화 테스트와 함께 하는 컴포넌트 주도 프론트엔드 개발

모던 프론트엔드는 합성하기 쉬운 컴포넌트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우리는 페이지 중심으로 개발을 하고 있을까요?

스토리북은 공용 컴포넌트 도감을 넘어, 컴포넌트 중심으로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실제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컴포넌트 테스트는 e2e보다 빠르면서도, 실제 사용자의 관점에서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어요.

컴포넌트 주도 개발은 역할과 경계를 긋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쉽게 재현하게 도와줍니다. 자연스럽게 일하기도 쉽고 빨라집니다.


이 발표가 어떤 분들께 도움이 될까요?

  • 다양한 경우의 수를 재현하고 모킹하느라 고통 받고 계신 분

  • 느린 E2E 테스트가 불만족스러우신 분

  •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배워서 야근을 줄이고 싶으신 분

  • 프론트 테스트를 작성해보신 적 없거나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


발표자 : 김태희 (탐정토끼),  현) 셀파스 개발자
 
"셀파스에서 클로저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면서,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함수형과 프론트엔드 테스트, 접근성, 웹 표준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업무에도 적용해왔습니다. 스토리북의 테스팅 문서를 번역하기도 했고, siheom 이라는 테스트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도 있습니다."

인프런 판교 퇴근길 밋업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 FE 테스트 코드에 관심 있는 분

  • 컴포넌트 주도 개발에 관심 있는 분

  • 스토리북 활용에 관심 있는 분

배움의 기회는 경제적, 물리적 한계에서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장기회의 평등을 추구합니다.

커리큘럼

전체

1개 ∙ (39분)

수업 자료

가 제공되는 강의입니다.

강의 게시일: 
마지막 업데이트일: 

수강평

아직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한 강의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강평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