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로 다루는 대상입니다 그리고 데이터의 수만가지 효용성 덕분일까요? 데이터 직군은 항상 다양한 일을 맡게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곤 합니다 그럼에도 각각의 직군이 갖는 특성과 공통된 마인드셋을 이해하면 데이터 직군과 데이터 조직문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data-driven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은 스포티파이 그곳에서는 데이터 직군 커리어와 실무에 대해 어떤 인사이트를 주었을까요?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만나보세요!
함께 나누는 내용
#1. 데이터 엔지니어로의 개인적 경험들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나헌님의 개인적 경험과 여정을 나눕니다. 무엇보다 스포티파이에서 진행한 다양한 업무가 결국 '데이터 업무'로 귀결되었던 개인적 경험을 통해 데이터직군 업(業)의 방향과 정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직군 자세히 살펴보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다양한 데이터 직군을 알아봅니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 각각의 데이터 직군이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직군에게 필요한 마인드셋
데이터 직군을 아우르는 공통된 3가지 마인드셋을 다룹니다.
데이터 직군은 데이터 생성자와 사용자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Nitpicking(세세한 것에 꼬투리를 잡는 행동)하는 자세
AI로 대체되는 분석업무를 넘어서 다양한 다른 무기를 가지려는 의지
#4. Q&A세션
Q&A 세션에서는 데이터 분석 입문자부터 경력자까지 궁금해할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데이터 직군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 스포티파이의 데이터문화와 실무 이야기, AI 시대 데이터 직군의 미래까지 15가지 질문과 나헌님의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