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스피치] 14년차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말 잘하는 방법!

PT에서 왜 그렇게 버벅거렸는지, 발성과 톤 조절하기를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3개월 동안 배우고 나서 평상시에도 또렷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수강기간 3개월은 너무 적소. 12개월쯤 합시다.

최근 친구들하고 만나면 하는 얘기가 같았어요. "말 잘하고 싶다" 취업을 준비할 때나, 회사에 들어가서 일할 때나 기본적으로 말을 잘하는 게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가끔 말 진짜 잘하는 사람을 볼 땐 부러우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하지 싶었고요. 그래서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만나게 되었어요! 아직 듣는 중이지만, 발성이나 발음 교정에 대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말할 때마다 목소리가 달라진다고 해야하나, 어쩔 땐 두껍고 어쩔 땐 얇고 해서 왜이렇게 달라지는 걸까 했는데, 복식호흡 유무에 따라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복식호흡으로 말을 하면 확실히 목이 덜 아프고! 강의에서 같이 복식호흡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매일 따라서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혼자서는 잘 안하게 되는데 강의 덕분에 그런 습관 저도 기르려고요! 확실히 내용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발음이나 발성만 잘해도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사람들이 잘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라도 저도 이 강의를 통해서 그 능력 탑재해서 말 잘하는 사람이 되보도록 하려고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알려주셔서 그 동안 너무 헷갈리거나 애매한 부분들의 발음과 발성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확하고 깔끔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전달력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듣기 시작한 강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발음을 정확하고 깔끔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멋있어 보였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여서 저도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첫 강의부터 마지막 강의까지 3개월동안 들으며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처음에는 발음하기도 힘들었는데 나중에는 퍼즈와 긴퍼즈 위치까지 맞추는 저의 모습에 스스로 대견했습니다. 승무원으로 일했었는데 기내방송이 제일 어려운 이유가 뭔지 도통 모르겠지만 저는 시원시원한 영화소개가 제일 좋았습니다. 하하하 발음연습을 하면서 침이 너무 고여서 질문을 올려야하나싶었는데 그 다음강의에 혀를 집어 넣으라고 하시고 그 때 진짜 제 말 다 듣고 계시는 줄 알고 소름돋았습니다. 뒷부분 시 읽기 파트에서는 첫번째 시부터 눈물 펑펑 쏟고 있었는데 두 번째, 세 번째 시 보고 일단 울고 코 풀고 강의 들었습니다. 그만큼 마음에 와닿았고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평소에도 이제 발음에 신경쓰며 이야기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뉴스를 들을때도 발음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더욱더 멋져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

목소리도 작고, 발음도 웅얼웅얼 옹알이 수준이라 늘 대화 상대로부터 네? 뭐라고요? 라는 말을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자음 발음법을 보니, 저는 발음마다 혀를 올바른 위치에서 제대로 사용한 게 거의 없었네요.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듣기에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제 두 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에요!

약 800분 동안 말 잘하는방법 수강하였는데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음을 배우니 발음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감사해용♡

출퇴근시 수강중인데 또렷한 발음이 부럽습니다 저도 여유를 갖고 반복 학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