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PM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실전 워크시트 제공]

안녕하세요,
6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키키입니다✨

클래스101에서 디자이너와 PM을 넘나들며 일했어요. 5번의 권고사직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법을 터득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강의를 만들었어요.

커리어 브랜딩의 시작,
링크드인을 활용했어요.

저는 믿었던 친구의 스타트업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7개월 만에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게 되었어요. 당시 21살이었던 저는 뭘 해야할지 몰랐거든요.

이후에도 3번의 권고사직을 받으면서 "아, 회사를 나왔을 때를 대비해서 나를 지켜줄 것이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항시 서류를 준비하고 기회에 나를 노출시켜야 권고사직을 또 받더라도 이직이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강점에 대해 연구하고 기회를 끌어당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 전, 링크드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스스로 브랜딩을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클래스101에서 권고사직 받은 이야기를 담은 글은 무려 2만회 이상 노출되었으며, 약 3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서 저만의 스토리와 브랜드에 대한 파워를 느끼게 되었어요.

또한, 현재 1년 간의 공백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링크드인을 통해 꾸준히 협업/입사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왜 이 강의를 만들게 되었나요?

저는 지금의 커리어를 만들기 전에 이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제 커리어는 흔히 말하는 ‘이력이 지저분한 사람’이었고 남들이 보기에 커리어 관리에 실패한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5번 이직에 성공하고 연봉 60%를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제 강점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또한 고생 끝에 서류를 완성했지만 고졸이라는 스펙때문에 잦은 서류 탈락을 경험했었어요.

이후 제 강점을 더 깊이 파고들고 저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한 후, 최종 입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류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취업/이직에서는 스스로를 알리는 셀프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어요. 이 강의를 통해 여러분이 자신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하고, 기업에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워요 🤓

강의를 들으며 생기는 궁금증은
수강생 커뮤니티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수강 전 참고사항

💬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