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코드 개발의 끝판왕, 버블(bubble) 버블을 통해서 쉽고 빠르게 IT서비스를 개발해볼 수 있어요. 해당 강의에서는 실제 웹사이트를 따라 만들며(클론 제작), 버블의 기능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배우게 됩니다.
14명 이 수강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