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불확실 속 '나의 이름'으로 거뜬히 살아남기

불안과 불확실 속 '나의 이름'으로 거뜬히 살아남기

Q.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공공의 역할은 무엇이고, 개인인 저는 어떤 것을 추구해야 할까요?

Q. 각각 다른 영역에 있는 것들을 연결, 통찰하는 데 탁월하신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Q. 사업 아이템을 발굴 중인데, 인지도가 아직 없는 것인지(가능성↑) 시장에서 원하지 않는 것이지(가능성↓)에 대한 구분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Q. 어떤 결정을 할 때 사람들의 반응과 트렌드를 따라야 할지, 나의 줏대를 따라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Q. 일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커리어 계발에 열정적인 요즘 직장인들의 모습을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Q. 사람들 간의 연결이 느슨해지는 세상이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앞으로 인간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거라고 바라보시나요?

Q. 직장생활 3년차입니다. 이런저런 업무를 다 맡다 보니 주변에서 '바보같다'고 하기도 하는데 이런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 AI로 인해 교육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렇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육자로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만약 AI가 오지 않았다면 송길영 작가님은 지금 어떻게 활동하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Q. 작가님께서는 기록을 어떤 식으로 하시며, 기록이 많아질 때 분류는 어떻게 하시나요?

Q. 그림작가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관심사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변하기도 하는데, 이런 것들을 예리하고 현명하게 작업에 반영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