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v1.30) - {{ x86-64, arm64 }}
조훈(Hoon Jo)
쿠버네티스(☸)를 정말 시작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이 강의를 통해 쿠버네티스를 가장 손쉽게 구조를 이해하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초급
Kubernetes, Docker
쿠버네티스(☸)의 많은 부분을 그림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특히 이미 검증된 베스트셀러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에서 검증된 내용을 더욱 확장해서 쿠버네티스 자체를 더 깊이 학습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 또한 실무적인 내용들이 '보강 수업'에 주기적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 꼭 다른 강의와 비교해 보세요 :)
쿠버네티스를 이루는 코드(YAML)을 이해할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인프라의 조건들을 코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kubeadm을 통해서 실제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현할 수 있어요
kubectl의 유용한 옵션들(describe, logs)의 용도를 배울 수 있어요
Pod, Deployment등의 오브젝트를 코드로 배포하고 노출할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의 서비스와 연관된 요소들을 알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볼륨의 다양한 사용법을 알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노드에 대한 구성 및 관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파드의 구성 및 관리하는 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자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꽃인 스케줄링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하는 Probe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요
개발한 컨테이너를 효과적으로 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관리하는(예: HPA) 법들을 배울 수 있어요
쿠버네티스 항해의 두 번째 걸음! 🚢
성장하는 개발자/엔지니어의 기틀을 다져보세요.
📢 쿠버네티스 v1.30 로 실습 업데이트!
이 강의는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문서를 통해서 배우기 어려움을 겪는 부분들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비유와 그림을 통해서 쿠버네티스를 본격적으로 배우는데 어려움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된 강의입니다.
💡 강의 등록 전에 알아두면 좋을 점
서비스
와 같이 정확하지 않아 보이는 표현은 쿠버네티스 공식 용어이며, 기존 인프라 구조를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용어의 중복은 피할 수 없습니다.애플리케이션 롤링 업데이트
그 외에 그림들
현재 강의는 쿠버네티스 사용되는 요소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조화해서 구성하고, 이를 코드를 통해서 배포하여 본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제목은 3개로 구성되어 있고, 그 내부에 중제목으로 세부화한 후에 소제목을 구성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목차는 하단의 강의 소개에 있으니 그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쿠버네티스의 오브젝트를 배포하는 포맷 및 관리하는 포맷 모두가 야믈(YAML)이라는 형식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야믈을 이용한 코드를 보지 못하면 쿠버네티스의 요소들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컨테이너 인프라에 대한 다른 도구들 또한 코드를 기반으로 동작합니다.
코드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C, Infrastructure as Code)는 쿠버네티스 그리고 쿠버네티스 생태계를 이루는 거의 모든 제품군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빠르게 코드로서 쿠버네티스를 익히고 이를 이용하여 앞서가는 개발자/엔지니어로 성장하고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로, 쿠버네티스의 배움을 코드와 함께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주변에 많은 분들이 쿠버네티스를 시작은 했지만,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매우 어려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존에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개념을 잡았다고 해도... 사실 쿠버네티스를 제대로 다루려면 코드를 빼고는 할 수 있는게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쉽게 정말 쉽게 쿠버네티스를 코드로 다루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쿠버네티스 생태계에서 함께 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녹인 강의입니다.
현재 강의를 모두 듣고 이해한다면 아래 아키텍처에 대한 그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쿠버네티스 아키텍처
쿠버네티스 문서 상에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버전을 변경 요청 (이슈 보러가기)
Nginx Ingress controller가 v1.22에서 여전히 v1.21의 API를 호출하는 부분 수정 요청 (이슈 보러가기)
왜 쿠버네티스는 systemd로 cgroup을 관리하려고 할까요 (슬라이드 보러가기)
GKE에서 GCP CDN을 설정하는 법 (슬라이드 보러가기)
Q. 사전 강의인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를 듣지 않고 들어도 될까요?
예상 질문지에 있던 그 질문이군요. 권유의 레벨로는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를 듣고 들으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강의 중에 계속 기존에 설명한 내용이라거나, 이미 설명한 개념을 설명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현재 목차에 있는 내용을 보시고 절반 이상을 아시는 내용이라면, 바로 들으셔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또는 책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를 이미 충분히 습득한 상태라면 바로 들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흐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를 듣고 난 이후에 들으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선호 및 이해도에 따른 것이라 추천 수준으로 밖에 못하는 점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쿠버네티스를 꼭 이 강의를 통해서 배워야 하나요?
저는 솔직한 사람이니까. '아닙니다'. 가장 좋은 교과서는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처음부터 공부하기에는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배워야 할지 정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는 '교과서' 라고 생각하시고, 이 강의는 '참고서' 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로 배우지만 새로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참고서를 통해서 개념을 잡고 다시 교과서를 보는 흐름으로요. :)
Q. 이 강의만 들으면 쿠버네티스를 모두 알 수 있나요?
기존 강의(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에서는 언급했지만, 온라인/오프라인 강의 몇십 시간으로 쿠버네티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건 불가능합니다. 쿠버네티스는 현대 IT에 있는 모든 요소들이 계속 집적(integration)되고 있어서, 단시간에 모든 것을 개인이 배우고 다 알았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필요한 요소마다 가야하는 방향이 매우 달라서 개인의 공부가 많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개인 공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추후 강의들이 계속 준비되어 있습니다.
버전 💾
인프라 구성 도구 🏗️
x86-64
arm64
터미널 접속 도구 🚀
강의 소스
📣 학습 전 확인해주세요!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의 다음 강의를 기다리셨던 분
쿠버네티스 메뉴얼을 따라가기 어려웠던 분
쿠버네티스 넓은 개념들을 한번에 정리하기를 원하시는 분
쿠버네티스 최근 버전(v1.30)의 강의를 원하신 분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 책에서 쿠버네티스 부분을 보강하고 싶은 분
쿠버네티스를 단일 노드의 개념이 아니라 클러스터 개념에서 다루고 배우고 싶은 분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 강의 또는 기초적인 쿠버네티스 지식
vi or vim의 기초적인 사용법(Y, dd, p, :wq, :q!)
리눅스의 기초 명령어 (예: cd, ls, cat등)
네트워크에 대한 기초 (예: 192.168.1.10/24과 192.168.1.101/24는 통신이 가능)
YAML과 같은 마크업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당연히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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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네트워크 IT 벤더의 경험 이후, 메가존 GCP 클라우드 팀에서 쿠버네티스와 연관된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Tech Advisor 및 Container Architecture Desig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페이스북 ‘IT 인프라 엔지니어 그룹’의 운영진을 맡고 있으며, 오픈 소스 컨트리뷰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여, 인프런/유데미에서 앤서블 및 쿠버네티스에 관한 강의를 기재하고 있으며, 또한 아는 지식을 문서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책( 『시스템/네트워크 관리자를 위한 파이썬 실무 프로그래밍』, 『우아하게 앤서블』), 『컨테이너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쿠버네티스/도커』(길벗) 이 있고, IT 잡지에 기고문을 쓰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CNCF의 앰버서더 와 Kubestronaut 로서 쿠버네티스 및 그에 연관된 다양한 프로젝트 생태계가 더 활발하게 퍼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체
148개
4.9
148개의 수강평
수강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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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저는 쿠버네티스를 간단히 써보긴 했어도 업무에 필요한 것만 그때그때 찾아쓰다보니 사실 사용하면서도 왜 쓰는지 모르고 그냥 넘어가거나,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동작하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그림과 예제 코드를 함께 보면서 천천히 설명 들으니까 머릿속이 정리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완전히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어설프게 사용해본 경험은 있는데 정리가 되지 않아 다른사람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못할 것 같은 분들 모두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쿠버가 IT 인프라에 매우 큰 영향을 줄 도구라 오래 같이 공부했으면 합니다!
수강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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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를 통해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림을 이용한 설명을 통해 개념부터 원리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번 그림으로 배우는 쿠버네티스는 추가로 코드 설명까지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쿠버네티스항해화이팅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도록 보강 강의도 열심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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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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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다른 기본 강의를 통해 쿠버네티스를 먼저 접한 후 중급강의를 찾다 그림으로 배우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그 전에 이해가지 않았던 내용들도 하나둘씩 이해가 되네요. 항상 따라하면서 사용만 했었는데 좀 더 개념에 대해 알고 싶어서 쉽게 시작하는 쿠버네티스도 같이 결제 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쿠버네티스항해화이팅
아하 다른 강의들도 물론 훌륭하지만, 여러가지의 이유로 아마 못 다룬 부분들이 있거나 관점의 차이가 있어서 일부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잘 채워진거 같아서 :) 기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수강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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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4.7
3
:: 장점 1.실습을 직접 진행하면서 쿠버네티스에 익숙해 지기에는 좋은 강의 2.적극적인 답변으로 문제 오류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편함 3.보강 강의를 추가해서 좀 더 꼼꼼히 쿠버네티스에 대해 다루려고는 함 4. 실무적 관점에서 쿠버네티스를 다루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잘 알려줘 좋음 5. 복잡한 부분을 다 준비해 놔서 쿠버네티스의 흐름에 집중해서 공부하기에 적합 6. 혼동할 수 있는 용어들을 일부분 정리한 강의가 있어 최대한 공부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려고 함 :: 단점 1. 설명의 수준이 정확하거나 명확하지 않고 대략적인 정도에서 끝나는게 대부분임 ( 중급 이상이라고는 하나 중급정도 되는 사람들이 봐도 설명이 대략적인 정도 ※그렇다고 무성의 하다는 건 아님) 제대로 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공식 doc를 읽는 것이 나음 ( 대략적인 소개 정도를 하는 수준의 설명을 하고 바로 실습을 진행하면 수업 1개 종료 ) 2. 중의적 표현을 하거나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중의적으로 이해하게 끔 말하는 부분도 간혹 있음 ( 이 부분은 추후 보강 강의에서 수정을 하기도 하여 커버가 되기는 하나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힘든 부분) 3. 다른 강의 평에서 정확히 자세히 알려준다는 평을 기대하고 들으면 후회하게 될 강의 :: 개인적인 총평 1. 쿠버네티스의 흐름과 실무 관점에서 다루는 방식을 익히는 것에 매우 좋음 2. 쿠버네티스 명령어를 입력하고 설정하는 것에 익숙해지기에는 좋음 3. 다양한 보강 강의와 강사 개인의 노하우 등을 알려주어 어느정도 쿠버네티스의 이해도를 갖춘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음 4. 쿠버네티스가 완전 처음인 경우 이 강의는 시간 낭비일 확률이 높아보임 이 강의 이전 단계의 강의도 봐본 결과 이전 단계의 강의를 보고 들으면 분명 도움은 되나 드라마틱하게 큰 도움은 되지 않음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 doc이나 다른 강의를 듣고 난 다음 실습 경험이 필요한 단계일때 적합함
4번 맞말추
안녕하세요 MIN님 그리고 욕망의햄버거님, 원래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에 대해서 따로 제가 응답하지 않는게 해당 의견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해서 답변을 달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이 해당 후기에 대해서 제 생각을 공유 드립니다. 저는 위에 강의 설명에도 기입한 것처럼 가장 좋은 교과서는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라고 생각하고, 해당 생각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왜 "시간 낭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배우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고, "시간 낭비"라는 수준으로 평가절하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해당 단어가 제작자에게 얼마나 고통을 주는 단어인지 나중에 (안 그러시는게 가장 좋겠지만) 겪으실 일이 있으시면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들어간 후기를 직접 확인하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사람'입니다. 기계가 확인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궁금한건 **다른 강의** (국내/해외 제공되는 모든 강의 중에) 어떤 강의가 완전 처음인 경우에 적합한지 안내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거기 배울 점이 있다면 수용 및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국내/해외 어떤 강의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의도는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분들이 있으니, 이건 참고서적이다라는 개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MIN님이 공식 홈페이지로 시작하는 것이 더 적합한 분이었다면 그건 MIN님이 매우 뛰어나고 잘 하고 계신 것이지만 그게 현재 강의가 비난 받아야 할 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강의를 수강할 때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들으셨을텐데 위의 총평으로 [1-3]이 부족해서 들으셨다면 이해가 되지만 [4]의 생각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예상되는 부분은 Java 스프링 관련개발자로서 용어가 중첩되는 부분등으로 처음 시작에 매우 어렵다라고 주셨을 수도 있는데, 쿠버네티스 공식 홈페이지에 보면 중첩되는 용어가 매우 많습니다. 이건 오픈 소스 특성 및 기존에 있던 플랫폼을 흡수하면서 발생한 일이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튼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간 낭비" 수준이 아니게 만드는 완전 처음에 적합한 강의가 어떤건가요? If "공식홈페이지"인가요? then 쿠버네티스 공식홈페이지가 교과서이고 참고서라고 강의 소개에 적혀 있고 공식홈페이지로 충분하다면 강의를 수강할 필요가 없는데요... 어떤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쿠버네티스 공식홈페이지는 오픈 소스 중에서도 가장 잘 관리되는 문서 중에 하나이며, 공식홈페이지보다 "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는 강의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공식홈페이지로 충분하다면 따로 강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보다 이걸 우선한다고 적은 적이 없는데... 왜 여기에 "시간 낭비"를 적으신걸까요? if "다른강의" 인가요? then 이거라면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완전 처음인 경우에 적합한 강의가 어떤걸 얘기하시는걸까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3점이 사실 잘 이해가 안됩니다. 3점짜리 강의는 인프런에 없습니다. 3점은 강의 자체가 전혀 의미가 없고 "시간 낭비"로만 제공된다는 얘기니까요. 학점으로 하자면 3점은 C 입니다. (사실 그보다 더 안 좋습니다. 평점 시스템을 생각하지 않으셨겠지만...) 그정도로 생각하고 주신걸까요? 제 생각을 임의로 강요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진심으로 @MIN님의 생각 그리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ll 추석 기간이라 전체 메일은 이후에 드리겠지만, 전체 피드백을 듣고 강의 업데이트를 멈출지 계속 할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요즘 계속 후기 관련으로 심리적으로 힘드네요.
한 70~80%라도 보고 했으면 모를까.. 18% 보고 수강평 3점을 주는게 맞나요?
월 ₩29,700
5개월 할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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