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채 생각중인데,
현재 JS로 어느정도 준비한 상태인데,
c++을 새로 익혀서 하는게 좋을까요??
괜히 c++로 코테 언어 바꿨다가 헷갈릴 것 같아서요..
준비할 것도 많고 맘이 조급한데 c++ 괜히 시도했다가 시간낭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c++로 코테 준비 괜찮을까요??
코테
작성일
23.08.18 12:20
조회수
706
댓글 1
안녕하세요 구재연님 ㅎㅎ
하반기공채면 빠르면 9월 말, 보통은 10월 중순에 코테를 보게 되실 겁니다.
이 경우에는 C++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코테가 2주정도밖에 안남았고 재연님께서 강의를 구매하신지 얼마 안되셨다면 환불까지도 해드릴 생각입니다.
2주만에 코테를 제 강의로 다른 언어를 준비하면서 까지는 힘드니까요.
하지만, 얼추 잡아보면 1달반에서 2달 반정도가 남았기 때문에 언어를 바꿔서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C++은 어렵지만 알고리즘용 C++은 어렵지 않고 빠르면 3일, 늦어도 2주면 가능하게 됩니다.
준비할 것도 많고 맘이 조급한데 c++ 괜히 시도했다가 시간낭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준비하시는 회사 일정에 맞춰서 계획을 좀 수정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1달반이 남았다 = 4주차까지만 공부해볼 계획을 세운다.
이런식으로 잡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또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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