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분 정주행완료.

감사합니다. 게레로님 🙂

"최소한의 핵심기능만 셀프 개발해야합니다."
공감이 되어 몇 자 적어요 ☺️

저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핵심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해야 함을 몸소 느꼈어요 🥲
(삽질 ... ㅎ)

개발자 공급이 부족한 시점, 과거와는 다르게 웹 기술이 크게 발전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공통 관심사는 좋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AM Stack에 관심이 많아요 ㅎ)

요즘에는 셔츠도 구독 하는 시대라고 하잖아요 ㅎ
생활하면서도 점점 소유가 아닌 대여, 직접이 아닌 대신? 이런 느낌을 많이 받네요 :)

많은 서비스들 또한 Monolithic에서 MicroService로,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나아가 서버리스! 그리고 다양한 SASS 플랫폼!

이렇게 다른 서비스를 활용하여 프로덕트를 만드는 방향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

강의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누가되지 않기 위해 "좋은" 라이브러리를 선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알아주시니 힘이나네요 💪 (감사합니다)

제 강의는 회사 또는 개인이 최적의 비용으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도록 나아갈 예정이에요 🙂
현재는 많은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론트 분야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백엔드 나아가 인프라에 대한 지식도 공부 + 공유할 예정이에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