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클린 코드, 테스트 코드 2주차 발자국
1개월 전
회고록
중간 점검
벌써 2주가 지나 중간점검을 했다.
중간검사 때 다양한 Q&A와 코드 리뷰를 접할 기회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며 '이렇게 정리할 수도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내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접근 방식이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실제 코드 리뷰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아직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접근법과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테스트 코드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테스트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항상 인텔리제이를 실행하고 Postman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러다 보니 코드를 수정할 때마다 다시 실행해야 했고, 로딩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테스트 코드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는지 후회될 정도였다.
이제라도 테스트 코드를 배우게 되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반복적인 테스트 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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