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백엔드3기] ReadableCode 2주차 회고](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0a916176-6834-4bff-8efa-48ef28a2c6cf/336222.jpg)
[워밍업-백엔드3기] ReadableCode 2주차 회고
ReadableCode 를 완강했다.
실습 과제로 마무리하며, 클린 코드는 많이 보고 연습하며 습득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 클린코드의 두번째 학습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 박우빈
2주차 새롭게 배운 내용
일급 컬렉션
단 하나의 컬렉션 필드를 가지며, 책임을 새로 가질 수 있는 객체이다.
Enum
상태와 행위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추상화된 객체이다.
Early Return 과 부정문 관리
부정문은 두번의 사고를 거쳐야 한다.
else if 는 이전 과정을 모두 기억해야 하는 장기 사고적인 부분이다.
예외 관리
예외는 비싸다. 예외는 개발자를 위한 정보이다.
문맥을 활용하여 의도를 전달하자
메서드의 순서, 패키지 또한 의도이다.
Optional 을 조심해서 사용하자.
클린 코드 사고를 기반으로 결정하는 코드 센스 능력을 기르자
🤔 2주차 회고
리팩토링 실습을 진행하며, 머리로 이해한 개념을 직접 적용하는 것의 어려움을 느꼈다.
마치 악기를 배우듯이 꾸준히 내용을 확인하고 적용하며 습득해야하는 습관 과제 같았다.
미션 제출과 중간 라이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리팩토링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동일한 바탕으로 다양한 접근 방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드에 정답은 없다.
클린 코드를 만들 수 있는 센스를 몸에 익히고 큰 그림을 보며 코드를 짜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완벽한 코드는 없다. 그 당시의 최선일 뿐!'
클린 코드 학습을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박우빈님 강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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