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백엔드 스터디 1주차
혼자 객체 지향에 관해 공부한 내용들을 조금씩 적용해보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마침 궁금했던 코틀린으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볼 수 있어서 과제를 해나아가며 이것 저것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코틀린은 널처리 관련해서 자바보다 언어 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해준다고 해서 궁금하네요.
이번 주는 실습보다 강의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스프링과 HTTP 그리고 JPA와 연관관계까지.
간단한 기본기부터 이제 엔티티를 작성하며 ERD를 만드는 테이블 설계 과정에 들어왔습니다.
발자국이 간단한 회고록만 작성한다고 생각해 내용들을 노트 필기를 많이 못했네요.
다음 주차 부터는 노트도 더 하면서 들어야겠습니다.
일단은 가끔 까먹게 되는 HTTP Status Code에 관해 남기어 보았습니다.
500, 400, 401, 200 정도만 많이 쓰는거 같은데 다른 코드도 써봐도 좋겠습니다.
파일 관련해서는 415나 타임아웃 관련 504는 꽤나 유용해 보입니다.
관성에서 벗어나 다른 Status Code도 무엇이 있나 체크해봐야겠습니다.
200: OK
201: Created
202: Accepted
300: Multiple Choices
400: Bad Request
401: Unauthorized
403: Forbidden
404: Not Found
405: Method Not Allowed
415: Unsupported Media Type
500: Internal Server Error
502: Bad Gateway
503: Service Unavailable
504: Gateway Timeout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
이번주 미션은 깃 리포지토리를 만드는거라 다음 미션을 진행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깃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기존 인텔리 제이는 다른 아이디라 푸시가 될까 싶었는데 오리진 추가 후 푸시가 되어서 이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안 부분으로 특정 아이디만 푸시하도록 제한 할 수 있게 조금 고민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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