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프런 워밍업 클럽 CS 3기 1주차 발자국
미션
운영체제
1.
while(true){
wait(1); // 1초 멈춤
bool isActivated = checkSkillActivated(); // 체크
}
위 코드는 1초 마다 플레이어가 스킬을 사용했는지 체크하는 코드입니다. 이 방식은 폴링방식입니다. 1초마다 체크하기 때문에 성능에 좋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어떤 걸 이용해야 할까요?
인터럽트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인터럽트 방식은 외부 장치나 내부 이벤트가 발생할 때 CPU가 현재 작업을 중단하고, 해당 이벤트를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자원 관리와 빠른 반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프로그램과 프로세스가 어떻게 다른가요?
프로그램은 정적인 코드로, 실행되기 전에 저장된 파일이나 명령어 집합을 의미합니다.
프로세스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로드되어 실행되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마다 하나의 프로세스가 생성됩니다.
멀티프로그래밍과 멀티프로세싱이 어떻게 다른가요?
멀티프로그래밍은 CPU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법으로, 하나의 CPU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번갈아 가며 실행됩니다.
멀티프로세싱은 여러 개의 CPU 또는 CPU 코어가 동시에 여러 프로세스를 실행하여 진정한 병렬 처리를 구현합니다.
운영체제는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운영체제는 PCB를 사용하여 프로세스의 상태를 추적하고 관리합니다. 각 프로세스는 고유한 PCB라는 데이터 구조를 가집니다. 이 구조는 프로세스의 상태, 프로그램 카운터, CPU 레지스터, 메모리 정보, 프로세스의 우선순위 등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컨텍스트 스위칭이란 뭔가요?
프로세스 간의 전환이 필요할 때, 운영체제는 컨텍스트 스위칭을 사용하여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상태를 저장하고 새로운 프로세스의 상태를 복원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하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여러분은 교실의 학생 정보를 저장하고 열람할 수 있는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 때 여러분이라면 학생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자료구조를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해시테이블을 선택하겠습니다. 해시테이블은 학생의 정보를 학생 ID나 이름 같은 고유한 키를 사용해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중복 없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속도가 빠르고 동적으로 크기가 조절됩니다.
여러분은 고객의 주문을 받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주문은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됩니다.
이 때 여러분이라면 어떤 자료구조를 선택하실 건가요?
이유를 함께 적어주세요.
저는 큐를 선택할 것입니다. 큐는 먼저 들어온 데이터가 먼저 나가는 특성을 가지므로, 주문이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현한 스택은 0번 인덱스, 즉 입구쪽으로 데이터가 삽입되고 나오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마지막 인덱스, 즉 출구쪽으로 데이터가 삽입되고 나오는 구조로 코드를 변경해주세요.
import { LinkedList } from './LinkedList.mjs';
class Stack {
constructor() {
this.list = new LinkedList();
}
push(data) {
this.list.insertAt(this.list.count, data);
}
pop() {
try {
return this.list.deleteAt(this.list.count - 1);
} catch (e) {
return null;
}
}
peek() {
return this.list.getNodeAt(this.list.count - 1);
}
isEmpty() {
return (this.list.count == 0);
}
}
export { Stack };
해시테이블의 성능은 해시 함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업 시간에 등번호를 이용해 간단한 해시 함수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엔 등번호가 아닌 이름을 이용해 데이터를 골고루 분산시키는 코드로 수정해주세요.
힌트: charCodeAt() 함수를 이용
예시: name1 = "이운재";
name1.charCodeAt(0); // 51060 이운재의 0번 인덱스 ‘이’의 유니코드 출력
hashFunction(name){
let hash = 0;
for (let i = 0; i < name.length; i++) {
hash += name.charCodeAt(i);
}
return hash % 10;
}
📝 회고
어제 있었던 SQLD 시험 공부를 위해서 공부를 규칙적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진도표에 맞춰서 강의를 수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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