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밍업 클럽 3기 클린코드 스터디 - 1주차 발자국
클린코드 스터디 - 발자국을 통해서 1주동안의 강의와 미션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느꼈는지 작성합니다.
섹션1~5 배운 내용
섹션 2. 데이터를 추상화
추상과 구체
이름짓기, 메서드와 추상화, 메서드 선언부, 추상화 레벨, 매직넘버와 스트링
섹션 3. 코드를 추상화
인지적 경제성
메서드를 리팩토링 하는 방법
Early return
공백 라인, 부정어
예외처리
stream API와 Optional()
섹션 4. 객체지향 페러다임
객체지향의 특성
SOLID 원칙
섹션5. 객체 지향 적용하기
상속과 조합
Value Object
일급 컬렉션
Enum의 특성과 활용
다형성 활용
숨겨져 있는 도메인 개념 도출하기
발자국 1주차 회고
💡 배운 점
기존에 어설프게 객체지향 코드를 작성했던 부분을 왜 이렇게 작성해야 하는지
어떻게하면 더 잘 읽힐 수 있는지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특히, 인지적 경제성: 최소한의 인지만 가져가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보자!! 라는 말을 많이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 잘한 점
읽기 좋은 코드를 이해한 상태로 내가 바꿔보고 강의를 보면서 나와 다른점이 뭔지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굉장히 재밌어서 그런지, 매일 꾸준히 공부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제는 코드를 칠 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어떻게 작성하면 다른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까를요.₩
⚠ 아쉬운 점
영어가 약해서 메서드명 짓기가 너무 서투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이 메서드명을 어떻게 짓는지 많이 보면서 더 읽기 좋은 메서드명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 다음 주 목표
따로 정리한 내용 한번씩 읽어보기
코드를 따라 치는게 아니라 내가 바꿔보고, 강의를 통해서 바뀐 부분 비교하기
단순히 원칙만 지키는게 아니라, 더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깊게 고민하기
한마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 것도 느꼈지만, 더 좋은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될 거라는 생각에 너무 즐거워요. 🙃
다들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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