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code 발자국 1주차
이번주에 readable-code 추상부터 SOLID까지 학습했따..
처음에 강의를 잘못 봐서 Practical-test-code 강의를 듣다가 진도가 살짝 밀렸지만
그래도 Day4 미션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섹션에서 추상과 관련된 내용을 학습했는데
코드를 통해 직접 메서드를 작성하고, 그 과정에서 메서드명을 지을땐 어떻게 짓는것이 좋은지
메서드의 추상화 레벨을 알맞게 설정하기 위한 고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섹션에서는 논리, 사고의 흐름을 했는데
코드의 복잡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고민하고
코드를 작성한 시점이 아닌 유산을 이어받아 작업하는 시점에서 메서드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봤습니다!
SOLID를 통해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가장 유명한 패러다임을 학습했습니다.
각 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해볼만한 고민들을 알 수 있었고 그 중에서 OCP를 적용하기 위한 과정이 살짝 어지러웠지만 잘 이해하고 습득한거 같다.
Day2 미션을 진행하면서 학교에서부터 수없이 들었던 추상과 구체에 대한 개념을 나의 언어로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 강의를 수강하고,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Day 4 미션을 통해 수강한 수업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정의해볼 수 있었는데 선생님이 강의중 얘기해주신
부정어의 사용, 추상화 레벨을 고려하며 코드를 리팩토링했숨
다음주도 빡세게 달려서 꼭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한주의 마무리, 이료일입니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