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1주차 발자국
1개월 전
학습 내용 요약
추상
읽기 좋다는 것은 결국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추상과 구체에 대해서 배웠다.
이름은 줄이지 않고, 단수와 복수를 구분해서 작성한다.
하나의 메서드에는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메서드 내 로직의 추상화 레벨을 통일한다.
숫자나 문자열 대신 상수나 enum을 사용한다.
논리, 사고의 흐름
Early return을 적용하여 중첩 if문을 풀어내는 방법을 배웠다.
! 와 같은 부정어를 메서드로 빼서 두번 생각하지 안도록 사고의 depth를 줄이자.
객체 지향 패러다임
객체를 설계하는 방법과 SOLID를 코드로 구현하였다.
미션
Day - 2
추상과 구체에 대한 미션을 받았는데 생각해보다가 앉아있었던 의자에 대해서 작성하였다.
Day - 4
주어진 코드를 리팩토링하고 SOLID에 대해서 자기만의 언어로 설명하는 미션이었다.
SOLID를 나만의 언어로 정리하니 이해가 더 잘된 부분이 있었다.
마무리
예전에 했던 토이 프로젝트 코드를 다시 보면서 클린 코드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에는 어차피 혼자 하는 작업이고, 코드 한 줄 이라도 더 빨리 작성하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클린 코드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중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코드를 이해하려고 할 때,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는 걸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클린 코드에 관심을 갖게 됐다.
관심이 생기고 나니 '어떻게 공부해야 하지?' 하는 고민이 들었고, 우선 이해하기 좋은 강의부터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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