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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코드 1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백엔드 코드 1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섹션2. 추상

평소 개발 공부를 하면서 "추상화를 해야한다"를 막연히 알고 있을 뿐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추상과 구체, 그 사이에 추상화 레벨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코딩테스트할 때 변수명으로 count 대신 cnt를 많이 선택했는데, 클린 코드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뜨끔했다.

섹션3. 논리, 사고의 흐름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는 뇌 메모리를 적게 써야한다는 것을 배웠다.

중첩 for문은 줄일 수 있으면 좋다는 내용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if문, else if문, else문 구조와 부정어를 많이 사용했고 이런 코드가 좋지 않은 코드인지 알지 못했다.

어려운 방법이 아니니까 앞으로 프로그래밍할 때 부터 적용해봐야겠다.

섹션4. 객체 지향 패러다임

👍 SRP : 하나의 클래스는 단 하나의 책임만을 가져야 한다.

👍 OCP : 확장에는 열려있고 수정에는 닫혀있어야 한다.

👍 LSP : 부모 클래스를 자식 클래스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ISP : 필요한 인터페이스만 제공해야 한다.

👍 DIP : 구현 클래스말고 인터페이스에 의존해야 한다.

섹션5. 객체 지향 적용하기

👍 상속보단 조합 이용한다.

👍 VO는 식별자가 없지만, Entity는 식별자가 존재한다.

👍 변경이 너무 잦으면 Enum보단 DB로 관리한다.

👍 추상화와 다형성 활용해서 반복되는 if문 제거한다.

 

미션

Day2

먼저 추상화와 구체에 대한 개념을 머릿속에서 정리해보았다. 이후 일상에서 떠오르는 구체와 추상화의 예시를 떠올리며 추상의 레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Day4

코드를 살펴보며 내가 적용할 수 있는 early return, 중첩 반복문 제거와 메소드 분리 등을 하나씩 차례로 적용해보았다. SOLID의 원칙을 강의에서 적용한 코드를 살펴보며 내가 다시 봤을 때 잘 알아볼 수 있는 한마디로 표현하고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중에 동료가 스파게티 코드를 짜면 멋지게 고쳐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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