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 (1주차 발자국) - 객체지향에 무릎 꿇지 않기
객체지향에 무릎 꿇지 않기
"나는 SOLID원칙에 대해 암기만 했을 뿐, 개발을 하면서 이를 적용하려고 노력해본적 있는가?"
박우빈 지식공유자님의 SOLID원칙, 그리고 객체지향 스타일을 적용시켜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보면서 감탄만 나왔을 뿐이다.
취준시절부터 취업이후에도 꾸준히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객체를 객체답게 사용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는 약간의 후회..?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아직, Day7 의 미션을 시작하진 않고 어떤 내용인지 보기만 했는데, 객체지향,클린코드를 지향하며 바꿔나갈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두근거린다. 배웠던 내용들을 잘 적용시키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내가 취준시절, 추상화에대해 정리했던 노션 내용을 뒤져보니
"객체들의 공통점을 추출하여 정의하는 것 (교통수단 - 자동차, 자전거)"
라고 정의되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우빈님의 말은 참으로 와닿았다.
"사물의 특징을 가려내어 포착하는 것"
언뜻 보면 비슷하지만, 나에게는 굉장히 다르게 다가왔다.
내가 바라보는 추상화는 컴퓨터 세계속에서만 적용되는 느낌이라면, 우빈님이 바라보는 추상화는 마치 살아 숨쉬는 세계속에 적용되는 느낌이랄까?
한주간 배웠던 내용은 이런 느낌의 연장선이었다.
섹션 2에서는 추상화를 정의하는 방식에 대해 신선함을 느꼈다면,
섹션 3에서는 어떻게 해야 개발자들이 코드에 대해 편하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고,
섹션 4에서는 SOLID 원칙에 대해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과정을 느끼면서 나 또한 SOLID 원칙을 나 스스로 정의해볼 수 있게 되었다. Day2미션은 크게 고민할 거리는 없어서 넘어가고, Day4는 다음과 같이 정의해보았다.섹션 5에서는 객체지향을 적용하는 TIP들에 대해 익혔던 느낌이다.
다음주에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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