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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클럽 백엔드 3기] 1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백엔드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kotlin을 이용해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와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처음으로 kotlin을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새롭기도 하고 java와 다른 점을 비교하며 공부하니깐 신기하고 재밌었다.
강의
입문자를 위한 Spring Boot with Kotlin - 나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기 강의 | 정보근 - 인프런
미션
[미션1] 깃허브 리포지토리에 프로젝트 올리기
https://github.com/dongcarry96/kotlin-university
[미션2] 테이블 설계하기
->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고민하다가 대학 시스템으로 결정하였다. 초기에는 단순한 학사 관리 시스템을 생각했지만,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프로젝트의 범위를 너무 넓히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기 어려울 것 같아, 기본적인 기능을 먼저 개발한 후 버전업을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 회고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들였다.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가장 컸다. 단순한 CRUD 기능을 구현하는 프로젝트보다는 실제 서비스처럼 동작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대학교 시스템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개발을 진행하면서 점점 더 복잡한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어느 순간 범위가 너무 커진다는 문제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핵심 기능 위주로 우선 개발하고, 이후 버전업을 통해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 칭찬할 점
✔ 매일 꾸준히 강의를 듣고 과제를 진행했다.
✔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구조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했다.
😥 아쉬웠던 점
❌ Kotlin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했다.
❌ 주어진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성을 느꼈다.
📌 보완할 점
📌 지연 로딩(Lazy Loading) 관련 내용이 나왔는데,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N+1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공부해야 할 것 같다.
🎯 다음 주 목표
다음 주에는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공부와 프로젝트를 병행할 계획이다.
✔ Kotlin과 Spring Boot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문서와 추가 강의를 찾아볼 예정
✔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CRUD 기능을 완성하고, 지연 로딩(N+1 문제 해결)과 같은 최적화 작업도 함께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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