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워밍업클럽3기 PM/PO 발자국 1주차
1개월 전
PM은 '기능 출시'가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성과 전반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 여기서 'Product Management'로 검색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위에서 말한 정의 외에도 PM/PO 직군에서 요구하는 '사업 성과' 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내면 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약간 고민이라면, '기능'을 어느정도 설계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텐데 인터렉션을 정의하는 데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하면 좋을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아직 프로덕트를 보는 시야가 나에겐 부족한 것 같다.
강의에서 알려주는 방식이 직군과 상관없이 좋은 질문을 던지는 방법 인 것 같아, 유용하게 써먹어야지, 생각하였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 데이터 분석 공부도 시작하였는데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동일한 질문을 던져도 좋을 것 같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