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4주차 발자국
16일 전
회고
운이 좋게도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Mock을 사용하여 테스트 코드 작성을 해야했다.
일석이조라 생각하여 즐겁게 강의를 보았지만? 역시 쉽지 않다.
기준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어느 부분까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할지, 어느 부분까지 stub 처리를 해야 할지..
테스트를 통해 검증해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선정해야 한다.
테스트는 문서다.
테스트 자체만으로 의도가 전달되어야 한다.
여러 테스트에서 공통되는 부분을 제거하는 경우, 개별 테스트의 의도를 해치지 않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어노테이션 사용 시 알고 쓰자.
스프링부트 관련 어노테이션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 또한 테스트의 의도가 담겨있다.
private 메서드의 테스트가 필요된다고 생각되면 객체 분리의 신호로 생각하자.
스프링 프레임워크 사용 시 익숙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를 어떻게 학습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방법을 강의로부터 찾은 것 같다.
써보기 전에 역시 알고 써야 한다. 그 이유가 확실해야 한다.
한달간의 스터디가 끝났다.
쉽지 않지만? 끝까지 완주했다는 점에서 나에게 칭찬...
어차피 계속 공부해야 한다. 즐기면서 하자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