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백엔드(클린코드, 테스트코드)] 3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학습 내용 요약

테스트의 중요성, 단위 테스트, TDD, JUnit, JPA 기반 테스트

 

학습 내용 회고

  • 테스트는 변화하는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 테스트는 [문서]다.

  • 테스트는 잘못 작성하면 오히려 유지보수 비용만 늘어난다.

  • TDD를 적용하면 테스트하기 쉬운 구조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며, 좋은 설계로 이어진다.

  • TDD는 상황에 따라 적용해야 한다.

  • 해피케이스에만 집중하지 말고 예외 케이스에도 집중해야 한다.

  • 레이어 별로 알맞은 유닛 테스트/통합 테스트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미션

readable-test 강의해서 작성했던 코드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미션이었다.

미션을 진행할 때는 I/O 테스트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다보니까 Repository의 동작을 보장하기 위해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간단한 예제다보니 콘솔 입/출력을 받는데, 이 부분의 테스트는 백엔드에서 고민할 영역이 아니라는 된다는 생각은 변함 없다.

 

마무리하며

Spring & JPA 기반 테스트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정말 원하는 내용이었다.

최근에 코틀린 공부를 시작했는데, Kotest + mockk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서 이것들도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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