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클럽 2기] CS전공지식_발자국_2주차
1. 개요
이름: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전공지식 빠타박스 [신충식]
기간: 2024.10.07 - 2024.10.11
2. 목표 및 성과
설정한 목표: 가볍게 학습하며 정보처리기사 실기 대비
달성한 성과: 운영체제와 알고리즘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 잘된 점 (Keep)
성공적인 요소: 적은 요소들을 기록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4. 개선할 점 (Problem)
문제점 : 여전히 정보처리기사 실기와 함께 학습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조금 깊게 들여다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개선이 필요한 프로세스 : 기록을 최소화 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쉽지 않다.
5. 다음 단계 (Try)
향후 계획: 3주차는 마지막 기간이다. 그러나 정보처리기사 실기가 껴있는 관계로 역시 가볍게 볼 예정이다. 그러나 향후 다시 봐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정리하면서 기록하고자 한다.
다음 3주차에서 시도할 사항:
기록은 가볍게,
구현 부분 가볍게 C++과 비교하기 (다른 사람의 코드)
수료식?
역할 및 책임:
정처기 실기를 1트만에 합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내년 까지 또 기다릴 순 없다..
6. 기타 의견
일주일 동안 학습하며
2주차는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 많이 나왔다. 운영체제의 스케줄링과 관련된 내용인, FIFO(이건 원래 FCFS로알고 있다.), SJF, RR, MLF MLQ등 중요한 내용들이였고, 그중 세마포어와 데드락과 관련된 내용이 정말 인상깊고 중요한 내용이였음을 알 수 있다. (게임회사 면접에서도 종종 물어보는 면접내용이기도 해서 와닿았다)
자료구조 알고리즘에서는 기본적으로 3주차 마지막의 섹션 범위를 맞추기 위해 1주차에 비해 빠듯하지 않았다. 가볍게 볼 수 있었다. 또 알고리즘의 기본인 정렬에 대해 버블과 선택정렬은 이해하기 쉬웠다.
조금 이상한건 섹션 6을 갑자기 뛰어넘어서.. 음..... 종종 뭔가 뛰어넘어간게 있었다.
2주차 미션에 대해
2주차 미션도 간단했다. 구현 부분에서 순간 착각해서 다시 쓰게되었었지만.
이 미션도 다시한번더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미션을 좀 이렇게 해볼걸...
조금 아쉽게 미션을 풀이를 했다. 확실히 배우고 가고 싶지만. 어찌되었든 강사님께서는 가볍게 훑고 다음에 다시 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
일단 정보처리기사실기가 끝나면 다시한번더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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