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4주 차 - 학습했던 내용 요약
피드백 컴포넌트와 네비게이션인 토스트, 스켈레통, 프로그레스바, 모달, 네비게이션, 페이지네이션, 헤더, 캐러셀 등의 컴포넌트를 만들었습니다.
베리어블을 통해 다크 모드, 멀티 브랜드, 다언어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실습했습니다.
Shop, Learn, OTT의 예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여러 브랜드의 디자인 시스템을 둘러보고 도큐먼트 요소들을 분석해 보고 chatGPT를 이용하여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주 차 - 회고
4주간의 스터디를 통해 두 번째 완강을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1주 차에 학습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3주 동안 미션을 한다고 마지막 날까지 부랴부랴 했는데 정말 시간이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또 최근 AI를 활용한 프로덕트 디자인에 관한 콘텐츠가 많이 보였는데 디자인 시스템 설계에 chatGPT를 활용하여 실습을 해보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 후기
볼드님께서 QnA도 열심히 해주시고 라이브 강의도 정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꼼꼼히 준비하셔서 배우는 입장에서 너무 감사하고 자극도 많이 되었습니다!
함께 스터디하는 수강생들도 열심히 해주어 저도 더 열심히 참여한 것 같아요 :)
처음 볼드님 강의를 들었을 때는 처음 듣는 부분이 많아 50~60% 정도 이해가 되었는데, 이번 스터디를 통해 더 깊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볼드님도 수정에 대하여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정말 디자인 시스템은 어떻게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될지 끝없이 고민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스터디는 끝났지만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베리어블 모드를 잘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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