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일차 -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사용법
Section 2. 생애 최초 Database 조작하기
[목표]
디스크와 메모리의 차이를 이해하고, Database의 필요성을 이해한다.
MySQL Database를 SQL과 함께 조작할 수 있다.
스프링 서버를 이용해 Database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저장, 조회, 업데이트, 삭제할 수 있다.
API의 예외 상황을 알아보고 예외를 처리할 수 있다.
과제
[키워드]
익명 클래스 / 람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 / @FunctionalInterface / 스트림 API / 메소드 레퍼런스
[질문]
자바의 람다식은 왜 등장했을까?
람다식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불필요한 코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수형 인터페이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함수를 변수처럼 선언하는 람다식에서는 메소드의 이름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져서 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컴파일러가 문맥을 살펴 타입을 추론하게 된다. 또한 람다식으로 선언된 함수는 1급 객체이기 때문에 Stream API의 매개변수로 전달이 가능해진다.
람다식과 익명 클래스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람다식의 문법은 어떻게 될까?
람다식(Lambda Expression) 이란 함수를 하나의 식(expression)으로 표현한 것이다. 함수를 람다식으로 표현하면 메소드의 이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람다식은 익명 함수(Anonymous Function)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익명함수(Anonymous Function)란 함수의 이름이 없는 함수로, 익명함수들은 모두 일급 객체이다. 일급 객체인 함수는 변수처럼 사용 가능하며 매개 변수로 전달이 가능하다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람다 방식
(매개변수, ... ) -> { 실행문 ... }
//예시
() -> "Hello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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