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4주차 발자국
회고록
4주차로 드디어 스터디가 종료 되었다. 이번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진행한 개선방향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보고 반복해서 진행해봐야 할것이다.
1. 무엇을 배웠나?
이번 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학습했다.
섹션 5~7
BDD(Behavior-Driven Development) 요약
BDD는 소프트웨어의 행동(Behavior) 에 초점을 맞춘 개발 방법론이다.
Given-When-Then 형식을 사용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비즈니스 이해관계자와 개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테스트를 문서화하는 효과가 있어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이 향상된다
테스트 더블(Test Double) 요약
Dummy: 사용되지 않지만 인자로 전달되는 객체 (예:
null
반환).Fake: 실제 동작하지만 간단한 구현을 제공하는 객체 (예: 인메모리 DB).
Stub: 미리 정의된 값을 반환하는 객체 (예: 특정 입력에 대한 고정 응답).
Spy: 메서드 호출 내역을 기록하는 객체 (예: 호출된 인자 저장).
Mock: 호출 여부 및 횟수를 검증하는 객체 (예: 특정 메서드 호출 확인).
섹션 8~10
테스트 진행시 고려해볼 상황과 기타 툴 사용법
2. 무엇이 인상적이었나?
서포팅 받을 수 있는 툴 사용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3. 이번 주 학습을 통해 얻은 것
사실 개발이라는 작업은 잘 정리된 글쓰기에 가깝다. 정리된 글은 문학이 되지만 정리되지 않은 글은 노트 메모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문학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노트정도는 될수 있도록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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