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클럽 백엔드 3기] 4주차 발자국
강의 수강
[실습] 스프링 시큐리티 로그인 개발
[실습] Docker로 MySQL 실행하기
[실습] Docker로 프로젝트 빌드하기
[실습] Google Cloud Platform에서 Compute Engine 인스턴스 생성하기
[실습] Compute Engine에서 도커 컨테이너 실행하기
[실습] 도메인 연결하기
[실습] HTTPS 적용하기
학습
정말 오랜만에 도커로 프로젝트를 빌드했는데, 또 처음같았다. 역시 복습 없이는 학습은 되지 않는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인스턴스 생성은 이번에 처음 해봤다! AWS랑 거의 유사한 것 같다.
HTTPS 적용하는 수업도 짧지만 유익했던 것 같다
미션
[미션6] 가상 프로필을 나의 프로필로 바꾸기, [미션7] 내 포트폴리오 도메인 공유하기
포트폴리오를 이제 막 만들고 있어 내용 준비가 미흡했기 때문에 제출 또한 할 수 없었다. 어서 포폴 다 완성하여 여기도 잊지않고 바꿔놓고싶다
소감
3~4주간 집에 오면 바로 인프런 인텔리제이 켜서 강의 1시간 듣고 3시간 추가 실습 미니 프로젝트로 복습하는 삶을 살았다... 최근 몇달 힘들다고 퇴근하면 바로 누웠는데 이걸 벗어나 오랜만에 열심히 살아본 거 같아서 뿌듯하다
코틀린 이제는 혼자서 기본 코드까지는 작성 할 수 있게 됐는데, 초기에는 아예 처음보는걸 대뜸 실습부터 하니 눈에 안들어와서 보고 또보느라 시간이 더걸렸다 JPA도 재직중인 회사에선 전혀 쓰지 않아 진짜 거진 1년반만에 사용하다 보니 특히 다대다 나올땐 머리 쥐나는줄
아무튼 한창 진행중일때 어느날은 내가 이걸 왜 한다고 했을까 하면서 퇴근하기 싫기도 했는데 역시 이것 또한 지나간다? 끝나고 보니 내게 남은건 코틀린을 조금이라도 알게됐다는 사실과 다음 코틀린 공부는 지금보다는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과 JPA 빨리 다시 해야하는데 하는데 상태에서 벗어났다는 것과 아무튼 좋은 것 밖에 없다 게다가 코치님께서 진행해주신 OT, 중간점검 전부 모두 너무너무 알찬 내용이라 사실 줌 들으며 내 개발을 하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전 집중력이 안좋은 사람인데 풀로 집중해서 볼 정도로 정말 유익했다. 강의 진행과 스터디 진행 전부 꼼꼼하게 진행해주신 정보근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인프런 스터디 진행자 분들도 고생많으셨다
인프런 스터디 참여하길 잘했다 나처럼 자력으로 공부할 의지가 잘 안붙는 사람은 꼭 하는걸 추천한다 다음엔 물론 딱 하나만 할 것이다 두개 같이 하는 분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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