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Code 발자국 4주차
워밍업 클럽에 참여 시작한게 어제같은데,, 어떻게 한달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이번주부터 여러 일정들이 시작되면서 학습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쉬는 시간에 짬짬이 강의를 수강하고 여러번 반복하면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28일 마지막 중간 점검에서 강의와 관련된 내용들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분들이 고민하는 내용,
그에 대한 우빈님의 답변을 통해 깨달은 바가 정말 많았다..
이번 워밍업클럽을 참여하면서 제대로된 코드 리뷰를 처음 해봤는데 진짜 개발자는 혼자 성장하기보다
"같이 성장하기"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주 강의를 수강하면서 정리한 내용은
더 나은 테스트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한문단에는 반드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작성한다.
이때 작성한 내용은 독립성을 보장해야한다.
이를 위해 테스트 환경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한눈에 들어오는 Test fixture를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Parameterized Test , @DynamicTest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따!
그 중에서 Test fixture에 대해 좀 더 알아봤따.
Test fixture는 특정 테스트를 일관되게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이다.
테스트를 수행하기 전 필요한 환경이나 상태를 설정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객체가 사용되는 여러 테스트가 있을 경우
실제 값을 검증한다. 이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동일한 Fixture를 여러 테스트가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을 얻는다!
한달의 시간동안 처음 듣는 내용도 많았고,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부분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된 아주 값진 시간이었다.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꾸준히 한 단계씩 올라가기 위해 노력할 동기부여도 받았다.
교육을 해주신 우빈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나마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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