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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백엔드3기] Practical Test 2주차와 워밍업 완주 회고

[워밍업-백엔드3기] Practical Test 2주차와 워밍업 완주 회고

테스트 코드의 목적을 이해하려는 목표로 워밍업을 완주했다.

 

🔢 테스트코드의 두번째 학습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2주차 새롭게 배운 내용

  • Layered Architecture에서 레이어별 역할은 나눠져야 한다. 테스트도 마찬가지

  • Mock 을 활용해서 테스트 하려는 클래스에 집중할 수 있다.

  • Mock/Spy 의 차이

  • 실제 프로세스를 신뢰할 수 있도록 Mock과 실제 객체의 적당한 활용이 필요

  • Test code는 결국 문서다.

  • 테스트는 독립적이고 완전히 제어할 수 있어야한다.

  • @ParameterizedTest 와 @DynamicTest 를 활용한 시나리오 멀티 테스팅

 

🤔 워밍업 4주차 회고


라이브 코딩을 따라가며, 필요하면 스스로 TDD 절차에 따라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단순히 Junit과 Mockito 의 사용법을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어떤 목적으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이것을 협업 관점을 고려하며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Readable Code 와 Practical Test 두 강의를 묶어서 워밍업 플랜이 나왔을 때는 의아했다.

"테스트 코드랑 클린 코드랑 무슨 관계지?"

 

강의가 끝나고 깨달은 것은 구현하는 코드도 테스트하는 코드도 모두 문서다.

팀에서 함께 보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라이브 코딩이지만 스킵할 수 있는 장면은 없었다.

중간 중간 많은 꿀팁과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워밍업 클럽을 통해 평소보다 2배는 많은 양을 빠르게 학습 할 수 있었고,

라이브 중간점검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코드 공유 뿐만아니라 가치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박우빈님 강의와 워밍업 클럽을 들을 기회가 생긴다면 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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