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섹션 4 복습과 섹션 5 학습하는 3주차였다.

섹션 4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를 통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여 새로운 가치/ 현재 문제 상황에 대한 타파가 가능하다.

데이터를 잘 찾아내기 위해서는 지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드릴 다운!

데이터 축적하기에 앞서 어떤 목적으로 데이터를 쌓을지, 이 데이터를 어디에 사용할지를 먼저 잘 설계하고 명세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들을 다루기 위해 유용한 툴이 있는데 이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고 차선책이거나 제일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이 SQL 사용 능력!

섹션 5

지표의 성격 : Acquistion, Activation, Engagement, Retention, Monetization

지표의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들을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회고

이번주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간 점검도 못 들었고, 진도 파악도 못해서 조금씩 밀린 부분이 너무 후회된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조직이 잘 구성되고, "좋은" 제품을 "잘" 만들기 위해 정량적인 지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면 재밌겠다는 마음이 더 커져간다. 이에 앞서 데이터를 먼저 잘 수집하고, 현황을 잘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