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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3기 Backend 클린코드 & 테스트코드] 세 발자국 👣

[워밍업 클럽 3기 Backend 클린코드 & 테스트코드] 세 발자국 👣

이 글은 박우빈 강사님의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강의를 기반으로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워밍업 클럽 3기] Backend 클린 코드 & 테스트 코드 스터디 회고록입니다.


아래 학습 내용은 박우빈 강사님의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 강의를 듣고 학습한 내용입니다.

 

3주차 학습 내용

3주차에 학습한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 Spring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는 Business Layer에 대한 테스트만 진행해왔었다. Controller 단을 테스트해보려고 해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청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해줘야하는지 잘 모르겠었고 프로젝트 마감기한으로 인해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공부를 해 볼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또 실질적으로 로직이 수행되는 Business 단만 잘 돌아가면 문제가 발생할 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강의를 들으면서 그 부분들을 코드를 통해 실습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 좋았다.

1⃣ Pesistence Layer 테스트

Pesistence Layer은 Data Access 역할이므로 비즈니스 가공 로직이 포함되면 안되며 오직 Data에 대한 CRUD에만 집중해야만 한다.

2⃣ Business Layer 테스트

Business Layer의 역할은 이름처럼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역할로 Persistence Layer와 상호작용(Data를 읽고 쓰는 행위)을 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전개시키며 트랜잭션을 보장해야 한다.

3⃣ Presentation Layer 테스트

Presentation Layer은 외부세계의 요청을 가장 먼저 받는 계층으로 파라미터에 대한 최소한의 검증을 수행해야 한다. 하위 Layer들을 Mocking 처리를 해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이번 주는 Day 11에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에 관련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ssion 4 | Day 11

MISSION 4

https://github.com/ParkSoyun/inflearn-pwb-readable-code/pull/2

 


👍Keep: 잘한 점

지난주 회고에서 이번 주 미션은 꼭 코드 리뷰를 신청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켰다!

사실 제출한 코드가 최선이라고 확신할 수 없었고, 너무 별 내용 없는 코드라서 리뷰 신청을 망설였다. 하지만 결국 마감 1분 전에 용기 내어 신청 완료! 신청자가 많아서 내 코드가 실제로 리뷰를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주 중간 점검 시간에 다른 사람들의 코드와 비교되어 기가 죽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한다.

👎Problem: 개선이 필요한 점

마지막이 다가오면서 조금은 느슨해지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이전 강의들보다 한 강의의 길이가 길어서, 그 긴 흐름을 따라가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

🤙Try: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시도할 점

이제 딱 일주일 남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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