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3주차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3주차

3주차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를 시작한지 벌써 3주차다. 처음에는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 강의도 보고 중간점검 때 여러 사람들의 리펙토링한 과정에서 피드백 받는걸보며 많은걸 배웠다.

 

테스트 코드

강의를 보기 이전에는 테스트 코드를 전혀 쓰지 않았다.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시키고 Postman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보며 항상 코드를 작성하였으며 실행이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었을 땐 다시 코드 작성 후 재 실행하면서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코드를 배우면서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엄청 좋다는것을 느꼈다.

 

이전엔 코드를 고칠 때마다 인텔리제이를 재실행 할 때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테스트 코드는 내가 원하는 부근만 테스트를 하다보니 더욱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회고

이번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를 시작하길 잘한거같다. 이전에 혼자 공부했을 땐 만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인프런워밍업 3기를 하면서 어떤식으로 해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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