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발자국

이번주부터 테스트 코드에 대한 내용을 학습했다.

사실 TDD의 경우 1년 정도 꾸준히 연습해야 실제 적용할 수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아직 자신은 없는 상태이지만 막연한 TDD에 대한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다.

실제적으로 Layered Architecture에 테스트 코드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언제 통합테스트를 해야하고 단위테스트를 해야하는지 잘 감이 오지는 않는다. 모두 하는게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음주에는 RestDocs를 학습하며 Swagger와의 차이를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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