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백엔드3기] Practical Test 1주차 회고](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c68ec1b1-681f-4370-9c15-9d3eedfd20f8/336222.jpg)
[워밍업-백엔드3기] Practical Test 1주차 회고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느끼고, TDD 라는 개념은 알고 있지만
내가 정말 테스트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나? 라는 의문으로 학습을 시작했다.
🔢 테스트코드의 첫번째 학습
Practical Testing: 실용적인 테스트 가이드
1주차 새롭게 배운 내용
TDD 를 활용하면 느리지만 안정적인 코드
클라이언트 관점에서 피드백을 줄 수 있다.
Red > Green > Blue
경계값 테스트
중간값 보다는 경계값 테스트를 진행한다.
@SpringBootTest 와 @DataJpaTest 의 차이
트랜잭션 유무의 차이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해야 한다.
예외 위치에 따라 목적과 사용이 다르다.
하나의 동작에서 Service 에서 예외와 Entity 에서의 예외는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 워밍업 3주차 회고
직접 레이어 단계별로 코드를 작성하며, TDD 를 실습할 수 있다.
메서드를 추가함과 동시에 Red>Green>Blue 를 거쳐서 리팩토링을 한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싶지만,
빠르게 컴파일 오류를 잡아내어 기능과 역할에 집중하며 메서드를 설계할 수 있다.
"클린 코드에서는 많이 봐야겠다." 라고 느꼈다면,
TDD 는 "많이 써봐야 겠다"라고 느낀다. 명확한 장점이 사용할 때마다 느껴진다.
워밍업 클럽의 75%가 넘었다.
그냥 완강하는 것 뿐 아니라, 배운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미션을 진행하여 습득량이 다르다고 느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의 막막함을 느낀다면, 워밍업 클럽을 매우 강추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