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모의 따라하며 배우는 C++
홍정모
만약 C++를 쉽게 배울 수 있다면 배우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성공한 프로그래머로써의 경력을 꿈꾸지만 지금은 당장 하루하루 마음이 초조할 뿐인 입문자 분들을 돕기 위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는 강의입니다. 초보로 시작하더라도 중급을 넘어 고급 프로그래머로 가는 길목에 들어서고 싶으시다면 최고의 디딤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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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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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으신 분들
C 언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처음부터 전공자 수준을 목표로 시작하시는 분들
컴퓨터공학의 후속 과목들을 한결 가볍게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15,092
명
수강생
838
개
수강평
875
개
답변
4.9
점
강의 평점
5
개
강의
전체
242개 ∙ (51시간 5분)
0.1 컴퓨터의 구성 요소들
19:01
0.2 컴퓨터를 켤 때 일어나는 일들
09:09
0.3 운영체제가 해주는 일들
08:24
0.5 현대적 컴퓨터의 기본 구조
09:46
0.6 컴퓨터 메모리의 기본 구조
14:14
0.7 CPU의 기본 구조
19:17
0.8 CPU가 일하는 방법
20:02
0.9 정보의 단위
06:59
0.10 이진수
19:07
1.0 C언어를 제대로 배우는 방법
06:32
1.1 C언어의 탄생
08:57
1.2 C언어의 특징
08:11
1.3 C언어의 표준
10:23
1.4 소프트웨어 개발의 7가지 단계
07:16
1.5 통합개발환경 소개
10:55
1.6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
07:32
1.8 C언어와 함수
18:50
1.9 컴파일러와 링커
20:16
2.1 C의 해부학
03:43
2.2 C 프로그램 훑어보기
13:21
2.3 변수가 편리한 이유
06:42
2.4 자료형이 필요한 이유
07:08
2.5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
27:56
2.7 주석 다는 방법
08:33
2.8 키워드와 예약어
09:46
2.9 함수 만들기
10:07
2.10 디버거 사용법
09:33
2.11 문법 오류와 문맥 오류
06:38
전체
397개
4.9
397개의 수강평
∙
수강평 4
∙
평균 평점 5.0
5
#define _CRT_SECURE_NO_WARNINGS #include <stdio.h> char* TBC(char* in_str); int main() { char str[100] = "저는 C포자였습니다."; printf("%s\n", str); printf("따배씨 수강후 >>\n"); printf("%s\n", TBC(str)); return 0; } char* TBC(char* in_str) { in_str = "이 강의를 보고 C언어에 눈을 떴습니다."; return in_str; } 네 물론 이제부터 더 많은 연습을 해야겠지요. -강의 속의 여담에서도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고 -적절한 비유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질문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시 한 수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흰 설원의 대지 앞에서- 박노해 시인 나에게는 힘든 시간을 걸어온 뜨거운 두 발이 있다네 나에게는 어둠 속을 뚫고 온 빛나는 두 눈이 있다네 나에게는 비바람에 흔들려온 깊숙한 뿌리가 있다네 흰 설원의 대지 앞에서 정직한 두 발로 선 믿음으로 눈부신 아침해를 바라본다 눈길을 걸어온 그대에게 따뜻한 손 건네며 저기 새날의 희망 하나 바라본다 - 박노해 시인의 숨고르기 ‘흰 설원의 대지 앞에서’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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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2
∙
평균 평점 4.7
5
학부 전공생 수강평입니다 :) 1학년 1학기 포인터 정도까지 공부 마치고 군 입대했습니다. 운이 좋아 군대에서 공부를 조금씩 이어나갈 수 있었고, 깊이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알고리즘, 구현 PS를 틈틈이 해왔습니다. 이제 2학기 복학을 앞두고 다시 C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따배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따배씨에서 큰 산은 다 넘고, (개인적으로) 부담없는 뒷부분 코스에 진입한 시점에서, 제 느낌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먼저 이 강의의 추천대상입니다. 저는 학부생이거나, 예비 신입생은 이 강의를 꼭 들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격 대비해서도 그렇거니와, 다루는 내용이 학부생에게는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에서 수업을 받으면 교수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엄밀하지만 쉽게 체화하기 어려운 공부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 역시 학생의 수준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지만, 여러 학생들을 모두 동일한 지점으로 이끌기란 참 어렵습니다. 이때 교수님들이 하시는 선택은, 수준을 낮춰 학생들이 다 따라올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운좋게 모두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교수님께 한 학기를 수학했고, 다행히 저는 어느정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이 이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주변의 평범한 학부생 중에는 첫 학기 수업에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제대로 기초를 쌓지 못한채, C 문법만 간신히 떼는 학생이 되고 맙니다. 프로그래머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C의 철학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C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 지식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은 엄격한 정확도의 지식을 제대로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수업 시간에 학생의 체화까지 노리기에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상당히 짧고, 그렇기에 체화는 온전히 학생들에게 떠맡겨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를 신입생, 학부생에게 추천합니다. 따라하며 배우는 C 라는 제목처럼 이 강의는 중요한 부분마다 우리가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따라치고 연습 문제에 반복하며 부딪히는 과정이 C의 개념 습득과 체화를 동시에 이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입니다. 첫 번째 단점은, 이 강의는 커다란 하나의 덩어리를 설명하는 강의라는 것입니다. 즉, 앞부분에 A 뒤에 B 그 다음에 C, 이런 식으로 설명되는 강의가 아니라, 앞 부분에서 A와 b,c,d,e를 설명하고 뒤에 B,C,e,f 를 설명하면서, 결국 강의가 끝 마쳐질 때 ABCDEFG를 완성하는 강의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아는 개념이라 할지라도 중간 부분을 뛰어넘으며 강의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 단점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게, 내가 아무리 정확하게 알고 있던 부분이라 할지라도 강의를 듣고 나면 얻는 게 생깁니다. 두 번째 단점은 위의 단점과 일부 공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단점은 예를 통해 설명하겠습니다. 자, 제가 A라는 개념을 앞부분 강의에서 듣고 필기를 했습니다. 근데 설명이 모호하고 헷갈리는 상태입니다. 이때 이 강의에서 이 A라는 개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단 참고 강의를 쭉 들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A에 대한 더 엄밀한 설명이 등장하거나, 다른 부수적인 설명들로 인해 A의 정체를 명확하게 깨닫게 됩니다. 이 과정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마치 고구마가 목에 걸렸는데, 물이 없어서 침을 한 방울 씩 삼키는 듯한 그런 고통입니다. 그러나 이 고통이 오히려 이 강의를 계속 꾸준히 듣게 하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한지 한 달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이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고, 이제 어느정도는 꾸역꾸역 고구마를 삼켜내며 이 강의를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지점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강의는 절대 쉬운 강의는 아닙니다. 오히려 어려운 강의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되려 시간을 더 아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화할 수 있는 고통스러운 시간까지 따배씨의 강의와 홍정모 선생님께서 함께해주시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빨리 가는 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서 빈틈을 메꾸어가며 이 정도까지 오려면 얼마나 많은 헛발질이 필요했을지 가늠이 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강의 정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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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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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수강을 완료했으나 이제야 수강평 작성드립니다. 비전공자 컴공과 석사생으로 강의 공부한 학생입니다.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과 교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수강평 작성합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는데 고민하지 말라 라는 요약을 먼저 해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프로그래밍, 컴퓨터에 대해 1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교수님 유튜브에서 강의를 제작하신 그 포부. 그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죠. " 내 강의를 들은 사람은 믿고 같이 일할 수 있다" (정확한지는 .. 미화되었을지도?) 기초지식이 없을수록 이 강의를 들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혼란이 올만한 내용들(메모리 연관, 운영체제 작동 등등)을 앞부분에서 미리 강의해주시고 강의를 진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처음들으면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되는 포인터 부분도 앞에서 수차례, 수십차례 미리 언급된 상태에서 포인터 강의를 접하게 될겁니다. 걱정을 안해도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C언어 완강이후 추가 학습들에 대한 소감 -- 제가 완강을 하는데 걸린기간 보름. 악착같이 따라잡고. 2주뒤에 컴공과 C++언어 계절언어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내일(월) 기말 시험을 치지만 중간성적만으로는 최상위권에 속해있습니다. C++을 듣는데 척하면 척 전혀 막힘없이(물론 논리부분에서 막히면 문제가 됩니다만, 문법적이나 이해에서) 진행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전공자 학부생들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C++은 뒤에 객체 지향부터 필요한 부분 골라듣고 천천히 듣고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C언어 수업을 듣고 C++을 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C와 C++을 일정수준 이상 익히셨다면 다른언어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것 같다는것도 제 의견입니다. 욕심이 많아 python도 익히고 있는데, 대부분 내용이 스킵가능할 정도고 짧으면 시간단위로 혹은 수일 내로 다른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lowlevel인 언어를 배우다가 high level 언어를 접하니 오히려 뭐가 이렇게 쉬워? 라는 느낌이랄까요. 모래주머니 차고 운동하다가 풀어놓은 느낌이였습니다. 줄글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 1. C언어 후 C++을 추천하며 기초없다고 겁먹으실 필요없다. ( 아예 백지라는 가정하에, C언어의 앞부분 강의와 중간중간 나오는 메모리 얘기, OS 작동에 대한 얘기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2. 홍정모 교수님의 C언어를 제대로 하면 C++은 살붙이기 정도라고 느껴진다. 3. C언어/C++을 익히면 다른 언어를 익히는데 속도가 붙어서 금방이다. 4. 질문에 대한 피드백이 빠르다. (교수님이 부지런하십니다. 다만, 학생이 생각하게끔 재질문을 받으실 수도 있고, 정확한 해답을 찾는것은 학생 몫입니다.) 5. 현업과 관련지어 설명해주신다. ( 이걸 어떻게 써먹는지 항상 언급해주시고 어떤건 오래됐고 요새 추세는 이렇게 쓰는거고, 어떤건 개인차가 있어서 코딩스타일의 차이이고 뭐는 맞고 틀렸고, 어떤건 아직 애매해서 답이 안나온 상태고 등등) 6. 단점을 언급안하면 저는 잘 안믿는 성격이라 단점도 언급드립니다. 강의가 미칠듯이 섬세하다. 장점이 될수도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는거라 .. 엄청나게 섬세합니다. 제가 강의만 듣고 책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하고 책도 뒤져봤는데 진짜 모든부분을 다 수업하십니다. 7. 엄청난 강의시간과 강의자료 부재 (50시간 ... 웬만한 인강 아니 대학수업도 한학기에 이렇게 수업하는데가 없습니다. 특히 이게 코딩이라면 디버깅, 수업자료 코드 타이핑 하고 필기하는 시간 다합치면 X2시간 해야합니다. 하지마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따라하며 배우는 겁니다. 따라치고, 어디서 잘못쳤는지 실수를 바로잡는 것까지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 p.s 장점에 들어갔어야했는데.. 강의료 77000 비쌀 수 있습니다만 계절 수업비라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계절 수업으로 컴공 수업도 들었는데 가치가 다릅니다. 겉핥기로 넘어가는 그저그런 수업들보다 한번에 빡 ! 지르세요 !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기초를 잘 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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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1
∙
평균 평점 5.0
5
5개월만에 수강을 완료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 전공자였지만 학교에서 배운것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흥미가 없어 학업을 게을리 하였었는데 어느 순간 이 모든 것 들이 기초가 단단하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처음 접하게 되어 강좌들을 들어보고 교수님이 기초부터 꼼꼼히 잘 설명 해주시는것을 보고 프고래밍에 대한 포기 전 마지막 시도라 생각하며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프로그래밍을 생각하여 C++를 하려 하였지만 C에서 기본적인 것 들을 배우고 넘어가야 나중에 실무에서 덜 고생한다는 조언을 듣고 C를 하게되었는데 하나하나 기초를 배우고 나니 점점 자신감도 붙고 흥미도 생겼습니다. 강좌들은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고 단원별로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들은 계속 뒤의 강의에서도 상기시켜 주시면서 학생들이 까먹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같은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르게 풀어낼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시고 많은 예시로 이해를 도와주셨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으면 편한 팁들과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것들과 비교적 잘 쓰이지 않는 부분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더욱 공부하는 시간을 효율적이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기초를 배우고 나니 점점 자신감도 붙고 흥미도 생겼습니다. 강좌들은 중요한 포인트를 잘 짚어주고 단원별로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들은 계속 뒤의 강의에서도 상기시켜 주시면서 학생들이 까먹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나도 세세하고 꼼꼼한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이해력이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앞의 강좌에 가서 다시 공부도 하고오고 하였지만 그럼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의 대한 질문을 남기면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는 답변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운점을 제외한다면 기초도 제대로 모르는 전공생의 문법과 컴퓨터 메모리의 이해도를 비약적으로 상승 시켜주는, 다른 여러 선생님들의 강의들을 찾아보고 들어 보았지만 이보다는 더 좋은 강의는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수업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강의를 죄송 할 정도로 제값을 치루지 못한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저는 이제 홍정모 교수님의 C++강의를 수강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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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3
∙
평균 평점 5.0
5
비전공자지만, 첫 공부로 C를 꼭 익혀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C의 특성 상 배우기 어렵고, 여러 가지 신경 쓸 것도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C를 배워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역량으로 남을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 강의 특징 1. 컴퓨터를 알려주는 강의 교수님께선 매 강의마다 'C언어'를 통해 컴퓨터를 알려주십니다. 앞으로 공부해나가면서도 컴퓨터의 여러 개념들을 익히게 될텐데, 기본으로 깔고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해줍니다. 2. 복습 진도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직접 복습하는 것이 필요한 강의입니다. 개념을 익혔다고 생각할 때, 예제를 혼자 백지부터 짜보려고 하면 매번 막히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 해보려고 하면서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고선, 꼭 복습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기타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화이트헤드) - 철학에도 여러 종류의 철학이 있지만, 각각이 학문적 개념을 구성하는 데엔 그 옛날 플라톤의 영향은 지대했습니다. C언어도 언뜻 보면 과거의 언어일 수도 있겠지만, 가장 기본이자 큰 줄기를 만들어낸 언어로, 어쩌면 플라톤과 비슷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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