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뱅크샐러드, 뉴닉, 마이리얼트립을 거쳐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PM으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뱅크샐러드에서 PMF를 찾는 과정을 이끌며 수많은 사용자를 만났고, 뉴닉에서 첫 앱을 런칭 경험, 창업 경험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것의 강력함을 체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만족시키려고 무리하게 노력하다가 망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생각으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합니다.
뱅크샐러드, 뉴닉, 마이리얼트립을 거쳐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PM으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뱅크샐러드에서 PMF를 찾는 과정을 이끌며 수많은 사용자를 만났고, 뉴닉에서 첫 앱을 런칭 경험, 창업 경험을 통해 고객을 만나는 것의 강력함을 체감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사용자를 만족시키려고 무리하게 노력하다가 망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생각으로 프로덕트 디자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