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끝나고 3D 포폴

아뇨 거의 기능 위주라서, 포폴 작업까지 염두에 두진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DX 포폴은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렌더링을 공부하면 충분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언리얼이나 유니티로 포폴을 만드는게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C++ 버전을 조금 접목해서 Send 관련해서 lock 잡는 부분을 수정해봤습니다!

멀티쓰레드 코드는 실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미묘한 상황이 다수 발생합니다.당장 봤을 때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긴 하지만, 조금 더 실험을 해봐야할 수 있습니다.

과거 영상이다보니 내부 코드가 다른 경우 어떻게 공부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파일 이름은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애당초 언리얼은 코드 변화가 심한 편입니다.

언리얼엔진 포트폴리오에 관해 여쭤보고 싶어요

GAS는 꽤 많이 쓰이고 Lyra도 생각보다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많습니다.대기업 N모사를 다니는 제 지인도,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할 때Lyra를 참고해서 팀에서 구조를 잡았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다만 포폴 제작할 때는 굳이 사용하지 않고 기본기로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ai 공학과 게임 개발자 커리큘럼 질문

학부에서 배우는 기본기는 어차피 큰 변별력이 없어서 상관없습니다.이름이 AI인지 컴공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고 커리큘럼 보면 도움이 되는 과목들이 많네요

35분 06초 질문 있습니다.

다른 쓰레드가 메모리를 해제하면 이 안 됩니다. RefCount는 참조 횟수로다른 쓰레드에서 참조하고 있으면 절대 0이 되지 않습니다.통상적인 new / delete처럼 인위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꼭 RefCount가 0이 되면 '저절로' 메모리가 해제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ClientService의 Start와 Send

이 service로 Start하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Start 함수 내부에서 sessionCount만큼 Connect를 하는데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한 번만 Connect를 하면 될 텐데 maxSessionCount만큼 연결 시도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요?서버 부하 테스트를 위한 더미 클라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면 동접 1000명을 테스트할 때 간단하게 1000개의 커넥션을 이용하는 것이죠.그리고 service를 생성한 후 Broadcast를 하는데 연결된 서버는 하나인데, 맥스 세션 수만큼 Broadcast를 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만약 Broadcast가 아니고 그냥 Send 함수를 구현한다면 맥스세션 수 내의 세션 중에서 어떤 세션에 Send를 호출해야 할까요?동일합니다. 물론 서버는 1개이니 1000개중 하나로만 보낼 수 있겠지만, 여기서 테스트하고 싶은 것은 1000명의 각기 다른 클라가 서버에 접속한 것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라 broadcast하는 것이죠.

데디서버쓰는데 런처에서 받은거 써도 되나요?

데디서버쓸려면 깃에서 소스코드 빌드해서 써야 되는 걸로 아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런처에서 받은거 써도되나요?-> 런처에서 받은 것도 결국 어딘가에 소스가 있는겁니다.엔진 소스를 직접 건드릴 수는 없겠지만요.

길찾기 알고리즘 질문

그 경로는 나중에 처리되므로 현재 꺼낸 과거의 후보는 폐기처리하는겁니다.

에셋 이주 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풀면 파일복사 에러가 뜹니다.

다시 올려봤는데 혹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