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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2024.03.04
질문이요 ㅠㅠ
Data2 생성자의 두번째 인자가 Data2 외부에서 new Counter()로 생성된 Count 객체를 사용하므로 Data2 생성자 안에서는 Counter 객체를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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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2024.02.28
contextLoads() 테스트 실패
혹시 System.out.println 으로 출력되는 문자열은 제대로 출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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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2024.02.28
테스트가 통과되지 않습니다
properties 파일의 인코딩 타입이 UTF-8로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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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2023.08.04
[08.04 (금) 이벤트] 개발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만 3년차 솔루션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한 회사에 3년 이상 다니는 중이라 새로 들어오시는 경력직 분들에게 항상 듣는 소리가 경험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고는 싶지만 제가 3년차에 맞는 실력을 갖고 있는지 의문을 가져서 망설이게 됩니다. 신입 면접 질문 보면 저도 모르는게 많다보니 신입도 알아야되는걸 내가 모르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문도 들기도 합니다. 모르는걸 알게 되면 공부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항상 공부하며 습득하지만 그 이외에 제가 미처 찾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무지의 두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설계 능력도 사실 회사에서 설계를 하지 않고 유지보수만 대부분 하다보니 설계같은 것도 갈피를 못잡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도 마무리를 못지은것도 많구요. 코드도 코드리뷰같은 문화가 아직까지는 없어서 제 코드에 대한 피드백도 없어서 무엇을 잘못 짰는지도 모르고요. 부딪혀봐야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지만, 막상 벽이 구름 너머로 솟은걸 알게 된다면 의지가 꺾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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