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5 프로젝트 생성해보기 디버깅 문제

바로 다음 강의 'GPIO 간단 제어해보기'에 핀세팅하는게 나오는데요.제가 강의를 다시 봐보니.. 일단 디버거가 걸리는게 정상이긴 하네요.일단 한번 세팅 해보시고 안되면, 제가 원격에서 한번 봐드릴게요.anydesk 설치하시고, 원격 괜찮은 시간 좀 알려주세요 ㅇㅇ/ohjiwan@gmail.com로 메일 주세요.

섹션5 프로젝트 생성해보기 디버깅 문제

혹시 클럭 설정이랑 디버거 핀설정도 하셨는지 확인해보시고 안되면 제가 한번 봐드릴게요.

GPIO 제어의 방식 이해

보통 pin과 매핑된 address가 있어요.그래서 그 address에 값을 쓰면, gpio가 제어가 됩니다.이런 큰 틀은 99% 변하지 않아요. 운영체제가 있다면, 중간에 드라이버가 존재하고,그 드라이버가 결국 특정 address에 접근해서 gpio를 제어하는 구조를 가집니다.운영체제가 없다면, 그냥 다이렉트로 해당 address로 접근해서 gpio를 제어하는 구조를 가집니다. 결론은 운영체제가 있든 없든 동작의 큰 틀은 동일합니다. 운영체제가 있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코딩을 하시려면, 운영체제에서 드라이버를 어떻게 제작하는지 그 규칙을 알아야합니다.거기에 더하여, 결국 하드웨어를 제어하려면 여기 강의에서 말하는 내용을 알아야지만, 드라이버 구현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를 하면, 결국은 특정 주소로 접근해서 gpio를 제어하는 것은 똑같지만,운영체제가 있으면 운영체제는 특정 주소를 어플리케이션에서 바로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드라이버라는 중간 매개체를 통해서 특정 주소를 접근해야합니다.그래서, gpio를 제어하는 지식 + 드라이버를 구현하는 지식이 있어야, 이 강의에서 말하는 똑같은 기능을 리눅스 등등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터기 필요 유무

네. 필요해요.그냥 따라만 하는거면 필요 없을지 몰라도공부를 제대로하려면 하드웨어도 디버깅을 해보는 것도 중요해서, 최소한으로 멀티미터기는 있어야해요.

[5강 Hello Gpio] 환경구축의 의미

ST-Link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도구로, 주로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시리즈와 함께 사용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PC와 마이크로컨트롤러 간의 브릿지 역할을 합니다. ST-Link가 수행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디버깅(Debugging)ST-Link는 PC의 개발 환경(예: IDE)과 마이크로컨트롤러 간의 디버깅 연결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실시간으로 코드 실행을 추적하고, 브레이크포인트 설정, 변수 값 확인, 레지스터 상태 확인, 스텝 실행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펌웨어 플래싱(Firmware Flashing)개발된 프로그램을 마이크로컨트롤러의 플래시 메모리에 업로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플래싱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이 MCU에서 독립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통신 인터페이스 제공ST-Link는 JTAG 또는 SWD(Serial Wire Debug) 같은 표준 디버깅 프로토콜을 지원합니다.SWD: JTAG보다 간소화된 2선식 디버깅 프로토콜로, STM32 디바이스에서 자주 사용됩니다.JTAG: 다중 핀을 사용하는 표준 디버깅 및 테스트 프로토콜로, 디버깅뿐 아니라 하드웨어 레벨의 테스트에도 활용됩니다..ST-Link의 물리적 연결과 역할 간단 정리:USB 포트: PC와 연결.JTAG/SWD 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연결. 종종. st-link 칩 자체를 포함한 보드도 있어요. (stm 개발 보드)그런 경우에는 st-link 기기가 필요 없을 수도 있어요.왜냐면, st-link기기의 칩을 그냥 보드 자체에 심어 놓은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