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강의에서 이런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 모릅니다. 저야 포토샵이나 일러를 만진 적이 있지만, 그조차 모르는 분은 더 이해하기 힘드셨을겁니다.
2. 설명 없이 단축키 사용
- 강사님의 화면에선 뭔가 진행되는데 뭘 눌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습관적으로 쓰는 단축키라도 강의 때는 매번 무엇을 눌렀는지 설명해주세요.
3.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정확히 어디를 클릭/드래그하면 어떤 효과가 나는지 궁금하며, 그 기능을 뭐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