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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프로젝트 단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phs5741님 안녕하세요.강의에서 이야기 했던 프로젝트의 의미는 보편적으로 프로덕트를 의미하기도 합니다.즉, 하나의 앱이 하나의 프로덕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앱 자체를 프로젝트 단위로 설정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능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이러한 구조를 통해 채용 담당자는 전체적인 앱 운영 경험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보편적인 상황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식을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간혹 특수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경험을 들여다 봐야 하므로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하셔서 질문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가을입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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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이력서 프로젝트 관련 질문입니다.
현현 님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말씀하신 경우엔 이력서를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직관적입니다만,현재 작성하신 질문 내용만으로 판단하여 답변을 남겨드리니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초반에 했던 2개의 프로젝트는 최근에 한 프로젝트보다 작성할 액션이 적기도 하고, 앱의 완성도도 조금은 떨어진다고 생각부트캠프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신입 공고에 지원하시는 것 같아요.우리가 실패한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배운 점이 있고 그 안에서 기술적으로 시도해본 것들이 있기에, 앱의 완성도나 성공/실패여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다만, 작성하신 프로젝트 갯수가 이미 8개에 달하시고 각 프로젝트 안에서도 비슷한 것들을 시도했다면 해당 프로젝트 2개는 과감히 소거해도 좋아 보입니다. 특별히 어떤 역량을 강조한 공고가 아니라면 8개도 괜찮나요?프로젝트 갯수보다는 내용의 질이 중요합니다.본인의 단순 경험만을 나열하는 것이라면, 8개를 모두 작성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아요.늘 새로운 배움이 있었거나 과거에 수행했던 방식보다 더 고도화 된 방식을 했더라면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하지만 프로덕트에 대한 설명인지, 자신의 역량을 프로젝트를 통해 설명하려는 것인지 주의하셔야 해요.우리는 상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소개하는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기에 후자여야 합니다!(프로젝트 수가 많아서 우려되어 말씀드렸어요) 결론은, 이력서에서 각 프로젝트 내 경험이 매번 달랐거나 더 고도화 된 방식을 사용했더라면 8개 모두 의미 있는 경험/성과이니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이렇게 작성하셨을 때 pdf 추출 시 몇 장이나 되는지도 궁금하네요!프로젝트가 많다고 해서, 내용이 항상 길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디스코드 커뮤니티에도 참여하셔서 질문을 남겨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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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디스코드 채널에 입장이 안됩니다
sang6299님 안녕하세요링크를 다시 수정해두었습니다.제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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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강의 완료 후 이력서 피드백 요청드렸습니다.
프리미엄님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 설문 당시 10일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문구를 보셨을 거에요! (현재는 14일 이상)프리미엄님의 피드백 접수일은 9월 19일(오늘은 9월 23일, +4일)로 빠르면 이번 주말에 처리 예정입니다. 다른 공고에 지원하시기 전에 제 피드백이 이뤄지면 좋을텐데제가 좀 더 힘내서 빠른 피드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강의 커리큘럼 마지막에 첨부해둔 디스코드에 접속하셔서 질문을 남기시면 더 빠르게 답장 받을 수 있습니다 :) 날이 많이 쌀쌀하던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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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포트폴리오
안녕하세요, 박재형 님!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먼저 강의를 즐겁게 수강해 주시고 소중한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요즘 많은 기업들이 이력서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제출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포트폴리오 강의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이력서 이벤트 피드백과 다른 일정들로 인해 빠르면 11월에 강의 촬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필수적으로 함께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들은 이력서만으로도 자신의 역량과 강점을 충분히 드러내어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기도 합니다. 기업마다 요구하는 서류나 평가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하시는 곳의 요구사항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요즘 지원자분들께서 포트폴리오 제출을 필수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는 자신의 프로젝트나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의욕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 없이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전달할 수 있다면 꼭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포트폴리오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개발자 직군마다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궁금해하는 것은 주로 문제 정의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면을 구성하는 직군이라면 UI/UX 개선 사례에서 AS-IS, TO-BE 화면을 넣어주고 모듈화, 재사용성 등을 고려한 코드 설계 방식을 설명해도 좋습니다.만약, 라이브 링크(랜더링 페이지, 스토어 링크 등)도 첨부해주시면 프로젝트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서버를 비롯해 모든 직군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어떤 문제에 직면했고 어떻게 해결했으며 결과는 어땠는지, 과정과 결과, 배운점까지 연계하면 지원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무조건 구체적으로 작성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장황하게 적어두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읽기도 쉽지 않답니다.이런 부분에선 이력서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간결하게, 가독성을 생각하며 작성해야하죠.이 점을 주의하셔야해요. 앞으로도 강의에 대한 피드백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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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강사님 브레인 스토밍 관련해 질문 있습니다.
프리미엄 님,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 3번의 직무 변경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아오신 만큼, 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는 너무 한정짓지 않고 모든 경험&아이디어를 다 떠올리는 것이 좋습니다.브레인스토밍 후에 개발과 관련 없는 부분은 추후에 걸러내면 됩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을 정리한 후, 개발자 커리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선택해 정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예요. 예를들어,[마케터로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행동을 이해하거나, 트렌드를 예측한 경험]이 있다고 가정해볼게요.이 경험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요구 사항을 예측하고, 이를 개발 과정에서 반영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례는 개발에서도 중요한 역량일 수 있거든요! 이 예시가 부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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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강의 완료 후
rosy 님, 안녕하세요지식공유자 강승현입니다. 순서를 확인해보니 답변일 기준, 가장 마지막 순서이십니다!한 분 한 분 꼼꼼하게 확인하고, 질의응답에 구체적으로 답을 남기려다보니 조금 지체되었어요.앞에 밀린 분들이 꽤 계셔서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 피드백 드릴 예정이에요.rosy 님의 이력서도 꼼꼼하게 피드백 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피드백 결과는 메일로 발송이 되니, 메일함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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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경력 영역 작성 시..
hoo 님, 안녕하세요.강승현입니다.시간이 지나버린 경험이라면 그걸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사실, 이건 많은 경력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질문을 아래처럼 정리해보았어요.경력 부분에서 많은 내용을 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핵심적인 몇 가지를 선택해서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 경력 작성 시 많은 내용 vs. 핵심적인 내용전 직장에서 주로 했던 CRUD 작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력서에 어필할 수 있을까요? - CRUD 작업을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1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이력서를 작성할 때,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입니다. 많은 내용을 담는 것보다는 핵심적인 성과와 기여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검토자는 이력서를 빠르게 훑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성과를 강조하고 내가 어떤 기여를 했는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CRUD 작업이라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그 작업을 통해 어떤 개선을 이뤘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 작업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것이 효율성 개선, 문제 해결 능력, 협업 경험 등 어느것이어도 좋아요.먼저, 이상적인 상황에서의 답변을 드려볼게요.효율성 개선: 단순한 CRUD 작업도, 성능을 개선하거나 프로세스를 최적화한 경험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쿼리의 속도를 50% 개선했다든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였다든지 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면 좋습니다.문제 해결 능력: CRUD 작업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하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쿼리 최적화나 인덱스 추가를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면,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도 좋겠네요.협업 경험: 팀 내에서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코드 리뷰를 통해 전체적인 코드 품질을 향상시킨 경험을 설명하면 좋습니다.하지만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단순 CRUD"에서는 이러한 결과를 뽑아내기 어렵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전략이 많진 않으나 이 정도를 녹여볼 수 있겠네요. (* 이름은 그냥 제가 마음대로 지어봤습니다)"미래의 추진력을 위함이었다..." 전략과거에 큰 성과가 없었다고 해도, 그 경험이 현재의 성장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RUD 작업을 통해 데이터 모델링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후 프로젝트에서 이를 적용하여 복잡한 시스템 설계에 기여“와 같이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역량 강화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학습&성장 레버리지 전략비록 눈에 띄는 성과가 없었더라도, 그동안 어떤 기술을 습득하고, 어떤 개선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RUD 작업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코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팀의 생산성 증대에 기여“와 같이 학습과 성장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추진력을 위함이었다..." 전략 - 2때로는 솔직하게 그 시기에는 큰 성과가 없었다고 인정하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고 노력했는지를 설명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했으나,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복잡한 기술 과제에 도전“이라고 기재하는 방식이죠.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전략이전 경험을 단순히 설명하는 대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더 나아질 계획인지 언급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SpringBoot를 심화 학습하여 향후 프로젝트에서 더 나은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과 같이, 과거 경험을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향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질문자님께서 남겨주신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드렸지만, 이 내용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이미 아시겠지만, 정말 뽑아낼 키워드가 없다면 거창한 대안도 없을거에요.하지만, 단순한 업무라도 그 경험이 쌓이면 분명히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현재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고 발전시킬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얻은 교훈과 성장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그리하여 앞으로 더 복잡하고 도전적인 업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의 단순한 업무가 미래의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저 또한 그랬어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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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강의자료
신우경 님, 안녕하세요.강의 자료에 대해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자료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하시는 의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특히 텍스트로 된 자료가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다만, 해당 강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수강생분들이 실시간으로 강의에 몰입하고,직접 실습을 통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강생 여러분의 학습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강의 자료 제공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보겠습니다. 혹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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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지원동기 관련 질문
성진 님, 안녕하세요.강승현입니다. 지원 동기 작성 영역에 대한 좋은 질문을 주셨네요.자기 소개에 포함 시키는 방법별도의 섹션으로 구분하는 방법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텐데 각 방법의 특징은 명확합니다. 첫째, 자기 소개에 포함하게 되면 나의 소개와 지원 동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고 채용 담당자가 첫인상으로 지원동기를 파악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칫 내용이 너무 길어져 자기소개에 기재된 내 강점과 역량이 희석되어 보일 수도 있겠죠.둘째, 별도의 섹션으로 분리하게 되면 둘 다 명확한 성격을 갖고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섹션으로 남게 돼요. 하지만 자기 소개 섹션에 적혀진 내 강점과 자연스럽게 이어서 말하기가 어렵겠죠. 무엇 하나 일반적이라고 정의할 수 없습니다만, 하나 팁을 드려볼게요.자기 소개 섹션에 적힌 내용과 지원 동기의 연관성이 있다면 자기소개에 적는 것을 권장드려요.예를들어, 나의 기술적 역량(또는 강점)과 도전적인 성향이 기업의 인재상 또는 프로젝트 성향과 같은 방향이라면 이를 지원 동기에서도 뒷받침할 수 있을 거에요.즉, 지원 동기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내용이 자기 소개 섹션이 되겠죠.내 역량과 가치관을 지원 동기와 연결시킨다면 일관성 있는 이력서,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가져갈 수 있어요. 반대로 자기 소개와 지원 동기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면 별도 섹션으로 분리하여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둘 중 정답은 없습니다.지원 동기 내용에 따라, 자기 소개 내용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시고 제가 드린 팁을 적용해보세요.이러한 깊은 고민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성진님을 잘 드러내는 이력서가 완성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더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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