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로그래밍 관련 강사를 선택할 때는 크게 2가지를 봅니다.
1. 강사가 정말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맞는가.
2. 강사가 관련 기술이나 커뮤니티에 기여한 것이 있는가.
일코님은 단언컨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사람입니다.
강의를 들어야 한다면 이런 분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한글 API을 패키징하여 본인 만의 패키지를 만들고,
공식 한글과컴퓨터 개발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하며,
관련 기술의 문서와 글을 작성하십니다.
앞의 모든 활동에 덧붙여 수강생의 질문에도 엄청나게 빠르게 피드백 하십니다.
이런 분이 강사로 있는데 도대체 다른 어떤 강의를 들으려고 하십니까?
어떤 기술에 대해서 이 정도의 열정과 깊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찾기는 드뭅니다.
한글 프로그램 관련 자동화 수업을 들으려면 이 강의가 최고입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강의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우선 구매하고 나서 평가하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