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더 그로브의 대표 김경미 입니다. 저희회사는 메디컬 마케팅 에이전시로서 65억의 매출 30여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때는 그냥 좋아하는 일로 많은 돈을 번다는 기대를 하고 시작하지만, 운영을 하다보면 나만의 꿈만이 아니라
동료와 직원분들의 꿈까지 함께 짊어야 할 '대표'가 되었있다는 사실이 문득 사업이라는 무게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 그리고 운영한다는 것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
꿈이 있으세요? 그리고 열정도 있으신가요?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지만 그 중심에는 우리의 꿈이 있습니다. 용기를 내야할지, 아닐지 고민하는 분이라면 미리 간접 경험을 해보는 순간들이 될거고, 창업을 결심하신 분이라면 실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공은 멀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어요. 그 꿈을 향해서 미리 준비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