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세요! 할리 입니다☺
저는 이런길을 걸어왔어요
🔥저는 전략/리서치분석-> 초기 스타트업 조인, 데이터 분석가 + 기획 ->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데이터 분석가(사이언티스트) 이직-> 데이터팀 팀장 승진
😀저는 팀장때의 경험을 살려서 많은 분들의 이력서를 고치고, 함께 고민하며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코칭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프런에서 다양한 멘토링도 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커리어와 자기계발에 대해서 나누고 있어요 🙂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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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질문&답변
신입 이력서에 배운점을 작성하는건?
안녕하세요!저의 개인적인 추천은동일한 것을 표현하더라도 "배운것 보다는 성과로" +" 결과들 중 좋은 부분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1. 배운점 보다는 성과왜냐하면 이력서에서는 "배운점" 보다는"나의 성과"를 쓰는것이 더 자연스럽고 명료하게 '이런것을 할 줄 알고, 이것을 성취하면서 배웠다'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성과만 써도 '아 이런것을 배웠겠구나' 하고 면접관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배웠다고 쓰면 얼마나 배운건지, 얼마나 잘 해낸건지 알기가 오히려 힘듭니다. 예를들면, (정말 가상의 예시입니다)(예1.)깃허브를 사용해서 코드 관리하는 것을 배웠습니다(예2.)깃허브를 통한 코드 협업 제안 후 도입 및 코드 관리 수행하여 코드 관련 오류 0건 달성예1에서는 이것을 얼마나 잘 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개념만 배운건지, 실행한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예2에서는 아 이 친구가 어떤 역할을 담당했구나, 코드 오류가 없었다니 어떤 부분에서 노력했겠구나.. 이런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관분들은 보통 여러분이 하시는 일을 겪어봤고, 어떻게 배움을 얻게 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 더 중요한 부분 - 자신이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잘한 부분을 강조하세요. 분명 성과는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예를들면 서비스의 매출 성과 등) 에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치만 분명히 자랑할 수 있는 점 (예를들면 기술적인 면에서 어떤 문제 - 어떤 속도라던지 등를 해결했다 등) 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해당 부분을 더 강조해주세요.예를들면 "OO 툴을 통해 OO 을 개발 및 __ 를 통해 OO 속도를 A 에서 B로 개선"이런식으로 비교 대상을 과거의 나 / 문제가 발생하기 전 으로 잡으면, 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했던 과정이 생각나고, 그것은 분명 어떠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 결과가 스스로가 판단하기에 대단한 것이 아니어도, 문제를 해결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충분합니다.왜냐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지만), 면접관이 모든 사이드 프로젝트에 엄청나게 많은것을 기대한다는 생각 자체가 오류일 수 있습니다. 성과가 아닌 "문제 해결력" 자체를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따라서 굳이 매출을 내고, 성장을 시키고, 엄청난것을 구현하지 않아도, 내가 지금 수준에서 이런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봤다 를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입 수준이라면 더욱 그러하겠지요.(즉 많은 경우엔 자신에 대해서 너무 높은 잣대로 바라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여기서의 잘은 제가 이 강의에서 여러번 설명한 내용으로 (수치적 성과를 가지고, 직무기술서에 맞게,,,등등) 이야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런 방식으로 생각해보실 수 있으실까요?더 구체적인 사항이 또 궁금하시면 또 더 구체적인 사항 알려주시면 더 같이 고민해볼 수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질문/대댓글 더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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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비슷한 업무 나누기
안녕하세요! 같은 업무라고 해도 세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신 것에 따라서 소싱 업무처럼 지속성이 강한 업무도 물론 STAR 방식이 가능합니다.첫번째로, 아주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기존 대비해서 더 잘한 것이 있으시다면 하나의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예를들면, 기존 소싱 대비해서 조금 더 시간이 단축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을 OO 방법으로 했다거나혹은 다른 창고에 연락해서 소싱을 다변화 했다거나.. 등등! 무언가를 시작하셨거나 변화를 만드신게 있다면 써주세요.두번째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신 때가 있으시다면 또 다른 문제 해결 사례로 쓸 수 있습니다.예를들면 급히 소싱해야하는 것이 있었을때, 혹은 풍랑을 만나서 해외 소싱 건이 딜레이가 생겼을때 등등이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예시]S 는 예를들면, 가구 업계의 회사를 다녔는데, 주로 소싱을 통해 회사의 매출을 만드므로 소싱의 시간이 핵심적. T 베트남과의 소싱 시간에 따른 비효율 개선 여지 발견. 소싱 총 소요 시간 단축 목표. A - 그것을 위해 하셨던 일 . R - 시간이 얼마나 단축 되었는지 [추가 첨언]횟수나 성공한 소싱 제품수 등이 성과로서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3개월 안에 소싱 성공 제품 약 _ 개. 기존대비 ~% 상승 과 같은 수치도 곁들인다면 정말 좋겠죠. 이런식으로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꼭 소싱 외에도 소싱 업무를 하시면서 주도적으로 하신 일 ( 예를들면 소통을 효율화 하기 위해 하셨던 일 등등) 도 같이 고민해주세요! 답변이 얼마나 도움이 되셨는지 말씀해주시고 추가적인 질문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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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자개소개서 (대학교 교직원 채용 분야) 작성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희원님!자기소개서에 대해서 이력서 분석과 동일하게 채용공고를 분석하고, 각 문항에 대해서 구조화를 요청해보세요. 각 __ 자 이내로 3문단으로 구성할시에 어떤 내용을 해야할까-> 구조 형상화-> 각 구조에 대해서 내용을 브레인스토밍 해보시고, 생각나는게 없으시면 아이디어를 달라고 해 보세요-> 아이디어를 주면 그 중에서 희원님이 진짜로 경험하신게 있으신지 고민해보세요 자기소개서도 결국 논리, 설득하는 글 입니다!일단 해보시고 더 궁금하신건 말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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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경력기술서와 이력서, 포트폴리오의 차이점
질문 너무나 감사합니다!질문1. 진행한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아서 문장을 최대한 줄여도 길이가 길다.프로젝트 중에 중요한 것의 비중을 늘리시고 중요하지 않은건 직무에 따라 삭제하시거나 줄여주세요!예를들면 직무A에서는 프로젝트 B,C,D 위주로 쓰고 직무 B 에서는 프로젝트 A,E 위주로 쓰고.. 이런식으로 지원하시는 직무에 맞춰서 프로젝트를 골라서 작성해주세요!그래야 서류를 읽는 사람에게 "더 유관한 일을 많이 했구나" 라는 인상이 들어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됩니다.2. Contribute의 내용은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거의 똑같다.요것도 가장 유관한 걸로 고르셔서 지금의 절반 정도로 줄이셔도 좋겠습니다!임팩트 있는것들 위주로 고르시구요!3. 이력서는 간단하게 요약하는것이 목표인데, 경력기술서는 어느정도까지 STAR를 보여줘야할지 모르겠다경력기술서와 이력서에서 S까지는 딱히 드러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수준이 적합하나 "클라이언트 개발의 일정 수립 및 관리 " 이런 부분도 성과가 나오도록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들면, 이에 따라 일정 이슈에 사전대응하여 OO 달성 이라던지..)MVP 배포 이후 프로젝트의 미션과 비전을 제시하여 팀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고도화를 진행 -> 이에 따라 OO 달성 지금 수준이 적합하나 종종 result 부분이 빠져있는 부분을 채워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4. 포트폴리오와 '이력서+경력기술서'의 내용의 차이가 무엇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포트폴리오는 내가 한 일을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히많은 경우 PPT 형식, 노션 형식 등으로 사진 등 시각자료까지 첨부하여 프로젝트를 세세하게 설명합니다.특히 방법론 측면에서 세세하게 드러냅니다예를들면 앱의 어떤 부분은 어떻게 동작하고..이력서와 경력기술서는 제가 강의에서 계속 설명드렸던 A4용지 1~2장 정도의 간략한 글매우 차이가 큽니다!5. 구조 부분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형식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예를들면 원티드 포맷)독자 (면접관) 입장에서 가장 읽기 편한것, 익숙한것이 좋기 때문입니다!추가적인 질문 언제든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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