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작성 방식에 따른 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코드 작성에 정답이 없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좋은방법, 상대적으로 나쁜방법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강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Direct보다가 소켓프로그래밍을 보니 편해지네요

질문드립니다

추가로 루키스님 께서는 비쥬얼 어시스트를 사용하시는데 이게 있고 없고 자동완성이 되고 안되고 하는부분이 생기더라고요... 큰맘먹고 저도 구매해서 쓰고있습니다.

강의에서 어시스트 기능 질문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전방선언을 언제 써야하는지 뿐만 아니라 헤더파일에 들어가야하는 내용, cpp파일에 들어가야하는 내용이 어느정도인지 얼추 감이 오네요! cpp파일에는 실제 구현이 들어가야하고 헤더파일에는 구현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가 들어가야하는데 헤더파일에서 기본적인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구현까지 하기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게 되겠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include ""가 필요해지고 서로 파일들 간의 의존관계가 높아지게 될꺼구요. 그렇게 되면 파일 하나만 건들게 되더라도 프로젝트 전체를 모두 재 빌드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나서 커다란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수정할때마다 어마어마한 빌드시간이 필요로 하게 되겠죠! 결국 이걸 방지하기위해 전방선언을 하는거군요.

class 내부 함수 선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밖에서 선언되는 함수의 경우에 위에서부터 분석? 되기 떄문에 자신보다 아래에 선언되어있는 함수에 접근하려고 하면 아시는것처럼 그 함수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해 오류가 발생합니다. 다만 클래스 내부에 있는 멤버 함수의 경우 클래스 자체가 먼저 분석되게 되고 이대 클래스 내부에 뭐가 있는지 리스트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서 자신보다 아래에 함수가 있더라도 알게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라면 루키스님이 자세히 알려주실것같네요!

어셈블리 코드가 좀 다릅니다.

코드를 어셈/기계어로 번역하는 과정은 전적으로 컴파일러 역할이다보니 버젼등이 다르면 다르게 번역될 수 있습니다! 물론 x64, x86도 다르구요!

굳이 locale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만... 질문 겸 저도 답변을 달아봅니다. 애초에 utf16의 크기 2byte는 온 세상에 있는 모든 글자를 담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utf8과는 다르게 (8의 경우에 한글은 3byte로 입력되죠?) 2바이트로 한자/한글 모두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이는 같은 데이터라고 해도 해당 locale 마다 다른 글자를 인식하게 만들어서 가능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는데 예를들어 utf16의 한자버젼인지 한글버젼인지 버젼을 나눠놓고 디폴트 버젼은 한글이 표현되지 않는 버젼이다보니 그 버젼을 맞춰줘야 한글이 정상적으로 표기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 문자를 utf16으로 정말로 표현이 가능했다면 utf32는 나올 필요가 없었겠죠?

포인터 = 배열 이다보니

short jump is out of range 에러

오.. loop는 점프 위치가 1바이트 상수로 저장되서 현재 위치에서 해당 숫자만큼 이동하는식으로 동작하는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