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예시문에서 값이 왜 5가 5번 반복되는지 궁금합니다.
5라는 값이 5번 나온 것은 제 생각에는...함수의 정의가 대입된 것과 함수가 호출되어 대입된 것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arr[i] = funtion() { retun i; } arr[i] = function (id) { return function () { return id;}}(i); 첫번째 것은 함수의 정의만 대입된 상태이고, i 값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arr[index] 두번째 것은 arr[i] = function(i); 와 같은 의미가 되어서 function에 파라미터로 0, 1, 2, 3, 4 가 전달된 결과가 id에 설정되어 대입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맞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ㅎ 참고로 저는 38입니다. c++만 12년하다가 이제서 javascript를 배우고 있답니다. 뭔가 많이 다르네요. 머리가 굳어서 그런지 잘 이해도 안되고;;; 이런 저도 있으니 30살이라고 늦은건 아닙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