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가 좀 더 있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인프런에서는 최소 미리보기 수를 강제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소관로, 리베리데이트, 서브사이드랜더링 등 발음 때문에 무슨 뜻인지 알아듣기 어려웠고 왠만하면 올바르게 표시해주는 인프런 자막도 엉망으로 나왔습니다.
내용도 마우스 드래그하며 웹페이지 그대로 읽는 정도라 저에게는 시간이 조금 아까웠습니다. 처음만 그런가 싶어서 여러 섹션 눌러봤는데 다 같은 구성과 퀄리티어서.. 도저히 끝까지 듣지 못하고 껐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