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서울에서 시작하여 프로그래머로서, 디자이너로서, 퍼블리셔로서, 쇼핑몰관리자로서 떠돌다 제주에 도착해보니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 하나만큼은 뚜렷해졌습니다.
"어려운 기술과 철학은 버렸습니다. 일상과 가장 가까운 웹을 상상합니다."
서울에서 시작하여 프로그래머로서, 디자이너로서, 퍼블리셔로서, 쇼핑몰관리자로서 떠돌다 제주에 도착해보니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 하나만큼은 뚜렷해졌습니다.
"어려운 기술과 철학은 버렸습니다. 일상과 가장 가까운 웹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