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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2025.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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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2주차 발자국
강의 URL : https://www.inflearn.com/course/readable-code-%EC%9D%BD%EA%B8%B0%EC%A2%8B%EC%9D%80%EC%BD%94%EB%93%9C-%EC%9E%91%EC%84%B1%EC%82%AC%EA%B3%A0%EB%B2%95/dashboard 학습 내용상속과 조합Value Object일급 컬렉션Enum 활용다형성 활용하기숨겨져 있는 도메인 개념 도출하기리팩토링 연습 ( 스터디카페 키오스크 프로젝트 ) 강의를 들을수록 강사님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면서 예제를 만들었을지 깨닫게 되었습니다.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흘려 넘기는게 아니라 피와 살이 되는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항상 긴장하며 듣고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놓친 부분도 많지만 따로 부족한 부분은 기록해두어서 다시 들으면서 복습할 예정입니다 ) 제 발자국의 내용은 , 다른분들처럼 강의 내용을 정리하기보다는 '제가 느끼고 성장한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주차, 2주차 진행하면서 단기간에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론, 강사님의 정해주신 일정대로 따라가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심지어 워밍업 클럽에 참가하기 전에 이미 완강을 한 상태였는데도.. 회사업무랑 같이 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여 ㅠ)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성장했다고 느끼는 포인트에 대해서 살펴보면추상화 레벨을 맞춰서 코드를 일관성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책임을 분리하여 로직을 도메인 안에서 작성하려고 한다 ( 애그리거트 루트 내부 )SOLID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한다 ( 특히, 이번에 OCP를 활용해서 업무에서 중복 IF를 제거 )Enum의 활용능력 상승 ( 매직넘버, 매직스트링을 Enum으로 대체 )사고의 depth + early return + stream 사용 능력 향상 ( 코드를 이전보다 깔끔하게 작성 )부정어 대신 다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식 고민 ( 불필요한 부정어 사용 X )이 외에도 훨씬 많이 배운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ㅎ 사실 좀 더 일찍 이 강의를 보고 워밍업 클럽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 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그런 아쉬운 마음을 느끼는 만큼 더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상깊었던 책의 문구가 있는데..'영화를 봤을 때 그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그건 영화를 봤다고 할 수 있을까?'그건 단순하게 '영화를 구경했다고 하는게 아닐까?''독서도 마찬가지야. 책을 읽고 줄거리를 말하지 못한다면? 그건 책을 읽은게 아니라, 책을 구경한거야''실력을 향상하고 싶으면 줄거리를 읽고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해'[공부머리 독서법 by 최승필 ] 아직까지는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3번, 4번, 5번 이상씩 반복하면서 완전히 습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강의는 보통 1번만 보고 다시 반복하지는 않지만, Reaable Code는 Java라는 언어를 떠나서 개발자들이 알면 좋은 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아주 좋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구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 분들이 워밍업 클럽 4기, 5기 이후 참석하신다면!! 꼭!!!! 미리 강의를 듣고 참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그래도 쉽지 않더라구여 ㅎ ) 두서없이 너무 느낀점만 작성한 느낌이지만, 정말 워밍업클럽 참여하기 잘 했다는 내용을 조금 이상하게 풀어서 작성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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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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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3기 BE 클린코드&테스트 - 1주차 발자국
링크 :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사고법(https://www.inflearn.com/course/readable-code-%EC%9D%BD%EA%B8%B0%EC%A2%8B%EC%9D%80%EC%BD%94%EB%93%9C-%EC%9E%91%EC%84%B1%EC%82%AC%EA%B3%A0%EB%B2%95/dashboard) 인프런 워밍업 클럽 - 백엔드 1주차 발자국 [워밍업 클럽에 참가한 이유 ]: 참가하기 전에 Readable Code와 Test Code 강의를 미리 수강했었음에도, 강의 내용이 좋아서 한번 더 복습하며 완전히 습득하기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실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내가 작성하는 코드가 맞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항상 있었습니다.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책을 찾아보고, 여러 강의를 찾아보다가 듣다가 우연히 이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항상 궁금하고 의심했던 부분들을 실제 예시를 통해서 학습하고, JAVA를 사용한다고 모두 객체지향을 사용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어서 워밍업 클럽이 끝날때는 '예전보다 코드 이해하기 쉬운데?'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운 내용 키워드]추상과 구체 ( 고수준과 저수준의 차이 )이름 짓기 ( 단순하지만 가장 쉽고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메서드의 추상화 메서드 시그니처추상화 레벨매직 넘버, 매직 스트링 2. 논리, 사고의 흐름뇌 메모리 적게 쓰기사고의 depth 줄이기공백라인을 대하는 자세부정어를 대하는 자세해피케이스와 예외케이스객체 지향 패러다임 추상의 관점으로 보는 객체지향SRPOCPLSPISPDIP 개인적인 TIP : 강의를 듣기전에 먼저 실습을 진행하고, 내가 작성한 부분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진행하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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